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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전당대회 결과를 비관하며 쫄고 있었지 ?

Lv.1 방사능펀치 (219.♡.218.76)

2026년 6월 6일 AM 02:21

조회 673 공감 0

전당대회에서 친석계가 이기면 정말 끝장날 거라고 생각해서 혼자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거든요.

시사건건님 말씀대로, 만약 이번 전당대회에서 친석계가 승리하면 대한민국 진짜 조옷땔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공에서 김어준, 홍사훈 두 분이 드디어 최민희 의원님께 슬쩍 떠보시더군요. ㅎㅎ

그러고 보니 뉴공에서 원기옥만 제대로 모아 발사하면 되는 건데, 제가 왜 그렇게 쫄고 있었나 싶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선거도 끝났으니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 다 함께 전당대회를 준비합시다. ^^

댓글 (4)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35 · 218.♡.142.31

    김어준 이하 다른 스피커들이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조용히 있었던 거죠.

    솔직히 이번 선거는 친석계가 김어준 최욱 영향력 없이 이기겠다고 붙은 것 아닙니까.

    그래서 겸공 매불쇼 출연하지 말고 바닥 다지라고 그렇게 조언한 것 아닙니까.

    김어준은 그러면 안 될 텐데 하다 가도 출연을 강요할 수도 없고 괜히 분란 생길 까봐

    오는 사람들 출연시키고 전화 연락하고 그런 거죠.

    아무튼 결과는 친석계가 밀던 사람들 떨어지고 그들의 전략이 다 아마추어적이라는 것만 드러났죠.

    이동형 같은 하바리가 뭘 압니까.

    지금 열심히 남 탓만 하는 애가요.

    김어준은 쓰러질 정도로 뛰지 않은 자신을 탓하는데요.

    인간의 크기가 다른 겁니다.

    이번 지선은 친석계와 하바리 유튜버들이 목소리만 크지 실력이 없다는 게 드러난 선거입니다.

    이제 민주당 의원님들도 세력이 크다고 쫄 것 없습니다.

    친석계 실력 없어요.

    김민석 자체가 뒷공작이나 할 줄 알지 하는 게 없습니다.

  • 하나글 Lv.1 → 하늘걷기

    02:47 · 104.♡.164.11

    김어준이 선거기간 내내 하정우수석 출연을 종용하는 말들 몇번이고 했었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하나글

    02:54 · 218.♡.142.31

    그러니까요.

    설마 얼굴 보고 싶어서 불렀겠습니까.

    이야기하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나중에 전화 통화만 겨우 했죠.

    그게 본인의 의지든 캠프 사람들의 의지든 멍청한 짓 한 겁니다.

    사람들은 하정우, 정원오를 잘 모릅니다.

    일반 대중도 그렇고 정치 고 관여층도 ai비서관 똑똑한 사람, 3선 구청장으로 행정 전문가.

    그 이상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부터 그의 인간적인 면, 선거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알아야

    대중들에게 홍보도 하고 의지가 있으면 자원봉사도 하고 그러죠.

    우리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는데 선거에 어떻게 이깁니까.

    참 답답했습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04:55 · 122.♡.141.85

    들리는 말로는, 이낙연은 아주 순한맛으로 비교될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당대표 선거기간 다들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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