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124.♡.82.68)
2026년 6월 6일 AM 11:16
윤가 놈의 쿠데타 모의를 제일 먼저 알아차리고 경고한것은 그의 공입니다.
이재명 당대표 옆에서 좋은 동지로서 일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총리가 되어 검찰 개혁 TF 를 짤때부터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지적했구요.
이제 검찰 개혁에 대해서 그가 수수방관하거나 노골적으로 방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때 그런 실수를 했다고 하더라도, 서울 시장 후보에 일찌감치 나왔다면 국무총리라는 위상으로 오세훈 쯤은 눌러버렸을겁니다.
이제 총리 관두고 당대표로 나오겠다는데, 당원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왜 자기의 유리한 점을 놔두고 안되는 길만 찾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다모앙에서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 정성호와 더불어 박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당 최고의원일때는 일을 제법 잘 했는데..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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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6.06 · 17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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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한뉴욕슬리퍼
06.06 · 61.♡.127.116
지금처럼 총리 역할을 충실히했으면 한 때의 낙지처럼 인지도 1위를 달렸을텐데. 제 발로 복을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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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6.06 · 218.♡.142.31
권력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분수에 넘치는 권한을 손에 쥐면 맛이 가버리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 자리로 올라가기 전에는 누구도 그가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몰랐죠.
그냥저냥 중진 의원으로 남았다면 그의 욕망이 드러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드러났으니 어떻게 합니까.
무너져야죠.
민주당에서는 저런 식의 정치인은 무너져야 합니다.
아니면 잘 어울리는 국짐으로 가던가요.
나락 선배인 이낙연 밑에 들어가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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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ocares
06.06 · 58.♡.171.77
동감합니다. 계엄 당일 감기약 먹고 잠들었다고 욕도 먹지만, 그 전까지 계엄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건 분명 공이거든요. 이렇게 순식간에 추락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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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6.06 · 220.♡.77.89
서울시장을 내 쫄로 만들어서 일손들 넣어 둘 수만 있다면...
그게 최선이죠. 당대표로 내 세력을 만드는게 더 중요하죠.
전략가의 한계 아닌가 싶습니다. 그 누구도 진다는 걸 예상하기 힘들었으니까요.
서울시장 진 거 새옹지마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다음 총선 국힘류 100석 언더 기대해봐도 될 거 같습니다.
개헌을 위해서라면 서울시장 4년 정도는 패감으로 내줄 수 있죠. -
유유비현덕
06.06 · 116.♡.103.4
똑똑해보이고 실제로 잘할때도 있었는데...실체가 드러날 뿐인건지 의아함의 연속입니다. 왜 바보같은 선택만 하는건지...아마도 본인이든 본인쪽에서 그렇게 욕하는 문조털래유 지지하는 당원이 훨씬 많을텐데 왜...? 유시민도 칭찬하고 다들 배신했던 일따윈 이제 잊으려할 찰나...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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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적
06.06 · 211.♡.185.119
계엄 경고는 김민석이 아니라 김용민 의원이 한 겁니다.
김용민 의원이 무려 2022년부터 꾸준히 경고했기에 민주당이 2024년에 받아들인 거죠.
한마디로 김민석은 숟가락을 얹은 겁니다.
계엄 해제 투표 때도 비슷한 행동을 했죠.
투표 끝나고 상황이 진정되자 이재명 대표 옆에 나타나 사진을 찍었습니다. -
Ffsszfeaja
→ 기적
06.06 · 218.♡.105.241
이해찬대표님이 윤석열은 이제 계엄밖에 할게 없다고 잘지켜보라고 김민석총리한테 알려줫다고한 사실은 사람들이 잘모르죠..
조국대표가 위수령폐지건의해서 문대통령이 폐지한공도 사람들이 잘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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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06 · 125.♡.144.107
잼프는 개인기가 훌륭한 분이지 인재를 잘 쓴 분은 아니지요.. 오히려 주위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편 아닙니까?
김용 케이스를 볼까요?
김 용 억울한거 우리편은 다 알죠 .
일반국민들은 대법선고 앞둔 자가 국회의원 나온다는게 말이 돼?
이것이 일반적인 정서입니다.
그런데도 국회의원 나간다고 설쳐 대는것 보십시오.
자기가 억울하더라도 잼프를 진심으로 위한다면 억울함 벗고 돌아오겠다고 먼저 선언해 주고 조용히 지내는것이 맞죠.
국회의원까지 동원해서 공천 달라고 온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니는것이 진정으로 대통령을 위하는 길일까요?
거기다가 바른 말 한마디 하는 사람 없이 공천주라고 서명까지 했던 국회의원이 20~30명이나 된다는것이 지금의 민주당 국회의원 수준인것입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잼프의 복심 중의 복심이라서 줄 선것이지요.
김용 역시도 잼프 지지율 좋을때 뺏지 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섰을겁니다.
2년후에는 어찌 될 지 모르니깐요.
그리고 대법선고에 영향을 미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고 ..
어찌 보면 잼프는 개인기는 훌륭한데 주위에 좋은 사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잼프의 누구누구는 있어도 잼프를 위한 누구누구는 못 들어본것 같습니다.
정치는 혼자만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주위의 좋은 사람 충성스러운 사람이 많아야 할텐데…
예를 들자면 노무현 옆에 유시민 같은분이죠.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공평 하다지요.
잼프에게 탁월한 행정 능력과 정치력은 주셨지만 사람 보는 눈은 안 주셨나봐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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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굴인
→ Sense27788
06.06 · 1.♡.196.166
저도 초기 인선부터 계속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초기라 비판도 많이 받았지만 여전히 인선 부분이 이통의 약점이 아닐까 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검찰개혁-서울시장 요렇게만 해도 지 편하고 우리도 응원하고 이 쉬운 것을 못한단 말이죠. 권력에 눈이 멀면 눈 앞에 밥상도 걷어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