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촌놈 (180.♡.1.44)
2026년 6월 6일 PM 12:50
월욜에 큰 조정이 불가피 할 거 같아서 몇가지 정리해봤어요.
A. 미국 빅테크 상황 및 기타
ai 케팩스 투자 여력 - ai는 안할수없고 해야 하지만 빅테크들이 영업이익 대부분을 때려박아도 부족해서 채권발행, 것도 모지라서 증자. 케팩스를 급격히 늘릴수없으면 일부 주문 취소도 있을수있고 그러면 반도체에 기댄 한국 증시는 조정이 불가피.
엔트로픽이나 오픈 ai 상장 준비 중인데 이들이 ai 가 돈이 된다는 확신을 심어주면 어떻게든 빅테크들은 케팩스 증가를 가속할듯.
차주 스페이스x 상장에 상당한 달러를 빨려들어가고 있는데 머스크나 시장이 예상한 대로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나머지 자금이 빅테크로 흘러갈지 여부.
미국은 금리인상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 인상이전임에도 장기 국채가 튀어오르는 상태라 아마도 다른 변수보다 미국 금리, 미국 소비지수가 중요한 지표가 될듯. 트럼프가 안간힘을 써서 막을수도 있지만 중간 선거 이후라도 인상은 필연적일듯.
이란 전쟁은 이제는 그냥 곁가지 수준으로 전면전이 아닌 이상 단기 등락만 좌우할듯.
B. 한국
금리인상 불가피 - 환율 및 물가를 위해서라도 인상은 불가피. 이미 인상을 예고했는데 첫 스타트가 빨라야 7월이고, 단계적 금리인상에 부동산 영끌족, 자영업자에게 한계점이 올수도. 윤석열이 코로나 이후 금리를 조금씩 인상했더라면...
증시의 신용, 대출등의 자금이 꽤나 많은 점. 이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증시 대기자금이 엄청난거 보면 뭐...
또 변수들이 뭐가 있을까요?
월요일 이후 장 대응을 생각하니 뭔가 정리해보고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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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샘PPT
06.06 · 110.♡.27.253
- 제
제주촌놈
→ 밤샘PPT 작성자
06.06 · 180.♡.1.44
그니까요. 그래서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고 가격이 급격히 오르는건데, 이게 지속되다 보니 수요자인 빅테크들이 감당이 안되서 수요를 줄일수밖에 없게 되는 역설이 생길...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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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제일 크죠. 반도체 발주 취소를 막기 위해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위약금 조항도 있다는 썰이 있어요. 삼전 닉스 tsmc 가 공히 적극적인 증설없이 장비 교체만 최소화하면서 현재 생산체제를 유지하는 데는, 기술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공장짓는 중에도 계속 시장변화가 생기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