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시장 선거는 그냥 투표 안해서 진거입니다.
염장마왕

Lv.1 염장마왕 (58.♡.181.20)

2026년 6월 6일 PM 01:20

조회 1,080 공감 0

이번 서울 시장선거는 그냥 투표 안해서 진거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지역과 아래 정원오 후보가 승리한 지역들 보세요. 투표율에서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그냥 안일했던거죠. 강북 관악 금천이 서울 평균만큼만 투표율 나왔다면 아니 서초 송파 정도만 나왔다면 ... 정원오후보가 승리한 지역중에 노원구 제외하면 의미 있는 투표율 나온 지역 없습니다.

강서 / 중랑 / 강북 / 관악 / 금천구에 있는 구청장 / 시의원 / 구의원 / 특히 국회의원 제대로 투표 참여운동 안한겁니다. 저 본선기간중에 성북구 삽니다만 1-나 후보 기초의회에서 찍어 달라는 거 말고는 메시지 한번 받아본적 없습니다. 박주민만 봐도 전국 50개 지역 지원 유세하러 다녔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합니다만 은평구 투표율 보세요. 평균이하입니다.

지는 지역은 투표참여하고 이기는 지역은 투표 참여를 안한겁니다. 특히 저중에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강북 관악 금천구에 있는 국회의원들 다음 선거에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세대가 어땠느니 뭐 강남에서 몰표가 나왔느니 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이는데 실패한 겁니다.

투표는 자기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얼마나 많이 투표장으로 끌고 오는지가 중요하다는 거가 진리입니다.

댓글 (18)

  • 란세르

    란세르 Lv.1

    06.06 · 183.♡.68.118

    하고싶지않는 싸움+이재명대통령 윤석열과 선거때 느낀 태업의재연

    의 콜라보이죠

  • joestar

    joestar Lv.1

    06.06 · 220.♡.75.211

    유권자도 방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차하면 그들에게 유리한 투표 지형 때문에 밀린다는걸 또 다시 깨닫게 되네요.

  • 란세르

    란세르 Lv.1 → joestar

    06.06 · 183.♡.68.118

    방심이라기보단 평택 하는짓보면서…그냥 이런당에

    내가왜ㅜ투표를 해야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듬 민주당의 책임이죠

  • joestar

    joestar Lv.1 → 란세르

    06.06 · 220.♡.75.211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서 투표 참여해야 했는데 안했다는 그런 방심이겠죠. 물론 다모앙 분들에게 해당은 안되겠습니다만은 나이브한 지지자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

  • 란세르

    란세르 Lv.1 → joestar

    06.06 · 183.♡.68.118

    그렇다고 joestar님 말씀이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부분도 맞는말긴하죠

  • 존잘 Lv.1

    06.06 · 122.♡.79.230

    선거전 여조가 지지자들의 투표심리를 헤이하게 했던 걸지도요

  • Kenia

    Kenia Lv.1

    06.06 · 175.♡.100.133

    당직자들부터 하나하나 다 물갈이 할 생각해야합니다.

    이번 선거때 아무리 다른 지역이라지만 서울쪽 유세 관련 정보를 접하질 못했어요.

  • 네오프론

    네오프론 Lv.1

    06.06 · 222.♡.250.86

    김용남이 큰일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저도 김용남 건 때문에 민주당에 짜증나서 투표장에 안갈 생각을 했었습니다. 매번 했던 사전투표도 안했습니다. 그냥 고심하다가 본투표 참여했고... 생각만 해도 한심한 비례대표 후보를 보구서 다른 당을 찍었을 정도니 말입니다.

  • 땐슁창

    땐슁창 Lv.1

    06.06 · 59.♡.65.140

    집토끼에게 소홀히 한 결과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6.06 · 218.♡.142.31

    선거운동, 공약, 태도 다 문제가 있었습니다.

    3선의 구청장이었지만 아직 인지도가 낮은 후보였습니다.

    자신을 알리는 데 소홀했습니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고 서울 시장은 국무회의에도 들어갈 정도로 중요한 자리입니다.

    과연 정원오의 공약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서울시에 어울리는 공약이었는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정부 정책과 엇박자를 내는 공약은 정말 참사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직 인지도도 낮은 사람이 몸조심 선거를 했습니다.

    여론조사가 1위라고 해도 현역의 유리함을 간과하고 토론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세훈 시장을 질타했어야 했는데 점잖게 지는 선거를 했습니다.

    정원오에게 다음 기회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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