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39.♡.231.162)
2026년 6월 6일 PM 05:22
지하철 타고 가던 중 제 앞에 앉아계신 분이 내리려고 하길래 길 터드렸는데
제 옆에 서 있던 할줌마가 그걸 비집고 앉으려고 하네요.
순간 욱 해서 밀쳐내고 제가 앉았더니 황당해하는 눈으로 쳐다보던..ㅋㅋ
어차피 환승역이라 많은 분들이 일어나셔서 그 할줌마는 딴데 앉긴 했는데...
살면서 이런식으로 새치기 많이 당했었는데 이렇게 순간적으로 화가 난적은 처음입니다.
제가 사는 생활권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이 든 사람들이 대체로 염치와 도덕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새치기하고 무단횡단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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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6.06 · 124.♡.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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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윤사모 작성자
06.06 · 39.♡.231.162
공감합니다.
그리고 절대 저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여기서 뭐라하는 순간 이제 노인학대남으로 박제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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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06.06 · 106.♡.3.178
정말 이거 당하면 기분 더럽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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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샤프슈터 작성자
06.06 · 39.♡.231.162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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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6.06 · 117.♡.5.214
내릴공간만들어해주는데 새치기당하면서 여기야~하며 남은자리마저찜당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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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DMAN
06.06 · 219.♡.214.158
잘하셨네요. 제 속이 시원~~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허허 하면서 양보만 해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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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en11
06.06 · 211.♡.129.4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앞에 앉아 있던 분이 내리려고 해서 옆으로 비켜 주었더니 근처에 있던 20대 여성분이 쏜살같이 앉더군요. 예상 못 한 지라 저는 얼어버렸는데, 손발력이 있으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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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 clien11 작성자
06.06 · 211.♡.162.76
간혹 젊은 여성분들도 이런 경우 있죠.
사주경계 필터링을 할줌마로 해놨는데 필터에 걸리지 않는분이 이러시니 무척이나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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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6.06 · 118.♡.73.91
한 두 번도 아니고 일상으로 당하면 진짜 갑자기 짜증날 때가 있죠.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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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6.06 · 1.♡.36.102
제목만 보고 상상이 되서 엄청 웃었습니다.
이럴 때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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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지하철 자리새치기는 특정 성별과 연령대가 유난히 심합니다. 안면이 철판같고 앓는 소리 내면서 동작은 매우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