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117.♡.17.33)
2026년 6월 6일 PM 05:48
강원도 강릉과 내륙을 이어주는 옛 대관령길 주변에 오토바이들이 아주 넘쳐납니다. 그냥 오토바이(?) 말고 딱 봐도 배기량 크고 덩치도 큰 거요. 대관령을 넘어가는데 급경사 커브길에서 곡예운전을 합니다. 이 길이 성지인가봐요. 대관령에서 유턴해서 같은 구간을 반복해달립니다. 무슨 오토바이 경주 대회가 열린 것 같습니다.
자동차건 오토바이건 상관 없이 배기음 규제를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떼로 다니니 위험하고 시끄럽습니다. 보호복 입고 타시는 분들은 그래도 인정해드립니다만 그런 분은 별로 없고 죄다 청바지 같은 바지를 입고 오토바이와 몸을 옆으로 눕이고 주행하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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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6.06 · 61.♡.19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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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지혜아범 작성자
06.06 · 117.♡.17.33
전신 보호복 입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 속도에 그리 곡예운전을 하는데 말이죠. 그것도 무리 지어서요. 한 사람이 사고 나면 같이 골로 간다는 상상을 못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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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 PWL⠀
06.06 · 61.♡.199.197
맞습니다
저 아는 동생도 젊은 나이에 오토바이로 인생이 끝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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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지혜아범 작성자
06.06 · 117.♡.17.33
아… 정말 위로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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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ebear
→ 지혜아범
06.06 · 104.♡.68.24
신호등이나 교차로가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오히려 이륜차 사고 발생 위험이 낮고 더 안전합니다. 현재 OECD 국가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국 중 오토바이의 전용도로 진입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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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 Icebear
06.06 · 61.♡.199.197
아 그런가요?
이건 또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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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터
→ Icebear
06.06 · 222.♡.26.187
실제 지방국도에서 치명적 사고가 더욱 많이 생기죠 왜냐면 어짜피 외지인은 오지 않기 때문에 도로가 엉망이고 또 지역주민들이 루틴같이 탈법을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아우토반은 300km로 달리면서도 한국 대비 사고율이 1/5 수준입니다 이건 교통교육부터 사회전체적인 안전의식 수준이 문제인거지 오토바이만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모든 교통수단이 유기적으로 제도권안에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한국은 완전히 약육강식의 논리에 잠식되어 있습니다 타인의 권리를 지켜야 나의 안전도 권리도 지켜지는 것인데 오로지 자유지상주의적인 세계관에 세뇌되어 있어서 나만 사고 안나면 그만 이라는 인식이 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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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아니에요
→ Icebear
06.06 · 140.♡.29.5
고속도로 같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얌전하게 크루징 한다면 상관 없겠습니다만
R차 같은 바이크로 칼질과 과속하다 사고가 나면 혼자만 다치는게 아니고 대형사고 날겁니다.
국도나 외곽도로 다녀보면 얌전 하지 않게 다니는 바이크가 워낙 많다보니 고속도로 개방에 회의적인 반응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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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6.06 · 180.♡.225.117
진짜 보호장비 잘 착용해야죠. 잘못하면 발가락 하나 안녕하는 건 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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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Rider_man 작성자
06.06 · 117.♡.17.33
심지어 한 손으로 휴대폰도 하고 맞은편 운전자에게 손도 흔들던데요. 안전의식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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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동차 전용 도로에 못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떼거지로 몰려오는데 참 그렇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