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현충일에 태극기 거는 집이 별로 없군요..
A

Lv.1 alchemy (14.♡.16.144)

2026년 6월 6일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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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학교에서 걸라니까 걸었다가

머리가 좀 굵어지고 나선 왜 걸어야 할지 필요를 못느껴서 태극기 없이 산지 20년이 넘었네요

그러다 40대가 되고 나서 어느해 현충일이 다가왔을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그때부터 3.1절, 현충일, 광복절에는 꼬박꼬박 태극기를 걸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니 거실에서 보이는 주변 아파트에 태극기 걸린집이 몇집 없더군요

저도 20년 넘게 그리 살았으니 남들에게 뭐라 할 자격은 없는데

아쉽긴 합니다.

댓글 (5)

  • 구름달님

    구름달님 Lv.1

    06.06 · 211.♡.88.244

    거는것도 거는건데 태극기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태극기 부대때문에.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06.06 · 211.♡.227.21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30%인데 한심하죠.

  • A

    alchemy Lv.1 → 세상여행 작성자

    06.06 · 14.♡.16.144

    딱히 보수 진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지만 민주당 지지자들도 안걸기는 마찬가지라서..

  • 달리는치타

    달리는치타 Lv.1

    06.06 · 118.♡.4.253

    결혼할때 태극기 줘서 국가 기념일 마다 걸고있습니다ㅎㅎ 근데 오늘은 도로에도 태극기 하나 없어서 의아했어요 보통 시에서 따로 도로에 게양하지 않나요?

  • 아킨도 Lv.1

    06.06 · 1.♡.20.178

    와이프가 태극기 구입해서 매번 걸고 있습니다.

    옛날만큼 집집마다 태극기가 있는것 같지 않네요…

    초등학생때 태극기함 만든다고 필수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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