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꾸미 (140.♡.29.3)
2026년 6월 6일 PM 07:59
부모님이 아침부터 오셔서
큰 상추 봉지를 드랍하고 가셨습니다.
작년 이맘때쯤부터 가을까지
매주 상추 소비하느라 삼겹살 엄청 먹은 기억이 나네요 ㅎ
소소하지만 햇감자와 양파도 주고 가셨는데
내일은 카레 해먹어야겠어요
댓글 (7)
- 미
미항여수
06.06 · 112.♡.1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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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미항여수 작성자
06.06 · 210.♡.57.192
어떻게 드시나요? 무쳐 먹는 것과 고기 구워서 먹는거 말고는 어떻게 먹어야할지..
- 미
미항여수
→ 푸른꾸미
06.06 · 112.♡.172.67
고기랑 먹는거 말고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두 끼 연속 고기를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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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드러운송곳
06.06 · 121.♡.246.242
텃밭을 가꿔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추는 정말 정말 잘 자랍니다
근데.. 노지 상추는 쉽게 물러지지도 않아서
수확해서 그 상태로 냉장보관하면 오랜동안
먹을수 있습니다
그 쌉쓰름한 맛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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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부드러운송곳 작성자
06.06 · 210.♡.57.192
아버지가 취미삼아 시작하신 농사가 커질대로 커져서 상추가 어마무시하게 크더라구요 ㅎㅎ
- S
someshine
06.06 · 1.♡.77.197
저도 엄마가 옥상텃밭에서 키우신 상추 갖다 주시는데 혼자 먹기엔 양이 벅차
유튭을 보고 오늘 낮에 상추전을 해먹었습니다. 와 진짜 맛있어요 ㅎ 양배추 당근 양파 같이 넣고
계란 몇알에 부침가루 조금만 뿌려서 해서 살 안찔것 같아 맥주랑 같이 여러장 먹었는데 모르겠네요 ㅋ -
푸푸른꾸미
→ someshine 작성자
06.07 · 172.♡.206.47
오호 레시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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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집 옥상에도 쑥쑥 자라서 저도 오늘 두 끼 연속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