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가의 "어즈버"는 제 기억의 오류일까요.
Java

Lv.1 Java (116.♡.70.94)

2026년 6월 6일 PM 08:08

조회 487 공감 0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 한산도가(이순신) -

여기서 "어디서"를, 저때는 "어즈버"로 배운 기억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봐도,
"어즈버"가 안 나오네요.

기억이란게 확신할 수 없는 것이지만,
저는 분명 이렇게 배운 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고 어르신~
하셔도 괜찮습니다. ㅋㅋ

아무튼 의외네요.

댓글 (11)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06.06 · 222.♡.13.28

    어즈버는 어즈버 태평연월이~ 아닌가요 ㅎㅎ

  • Java

    Java Lv.1 → 대로대로 작성자

    06.06 · 116.♡.70.94

    으악~
    제 기억이 여러모로 얽혔군요. ㅋㅋㅋㅋ

  • 구르르

    구르르 Lv.1 → 대로대로

    06.06 · 49.♡.18.87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론가 하노라~ 이게 맞는거 같은데요!

  • Orangesky

    Orangesky Lv.1

    06.06 · 110.♡.4.17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도라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듸 업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길재

  • Java

    Java Lv.1 → Orangesky 작성자

    06.06 · 116.♡.70.94

    그러하군요~
    시조 3개가 제 머리속에서 얽혔네요.

  • 구르르

    구르르 Lv.1

    06.06 · 49.♡.18.87

    앗. 댓글 쓰는 사이에 ㅎㅎ 위에 말씀대로 어디서 일성호가 맞구요, 어즈버는 태평연월~

  • Java

    Java Lv.1 → 구르르 작성자

    06.06 · 116.♡.70.94

    고만 때려욧! ㅋㅋㅋㅋ

  • 구르르

    구르르 Lv.1 → Java

    06.06 · 49.♡.18.87

    첨부 이미지

  • 수현

    수현 Lv.1

    06.06 · 211.♡.153.220

    오늘 두보가 되셨나요?ㅎ

  • Java

    Java Lv.1 → 수현 작성자

    06.06 · 116.♡.70.94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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