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6월 6일 PM 08:20
탄이가 요즘 제게 불만이 많아서인지 전보다 못 생겨져서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곤 해요.
놀아주려고 해도 장난감에 반응 보이려면 최소 5분은 흔들어야하는데 요즘 팔이 아파서 반응 없이 그만큼 흔들다간 제 성질을 버릴 것 같아서 좀 흔들다 말아버리기도 하고, 또 팔이 아프다는 핑계로 냥모차 산책도 안 나가고, 탄이 입장에서 별로 삶에 낙이 없을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새로운 간식을 주문해봤고, 냉장고 앞에서 조용히 간식을 기다리는 탄이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성공한 사진은 없습니다. ㅋㅋ ㅠㅠ

혹시 오해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턱을 쓰다듬어 주고 있어서 기분이 참 좋은 겁니다. ㅋㅋㅋ

그렇지만 늘 그렇듯 촬영에 절대 협조를 안 해줍니다.

간식까지 들고 있으니 막 들이대죠.

막 따서 주려니 혀가 벌써 마중 나와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얼마나 급한지 제 발을 밟고 가까이 와서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신상 간식 많던데 주고 싶어도 못 주는 게 타피오카 알러지 때문인데요. 타피오카 없는 걸 최대한 찾아서 한 번씩 바꿔줘야겠습니다. 잘 먹고 기부니가 좋아졌는지 조금 잘 생겨졌습니다. ㅋㅋㅋ
사진 찍으려고 했더니 등 돌리고 벽 보고 자고 있어서 찍을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잘 생긴 탄이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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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6.06 · 106.♡.2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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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노래쟁이s 작성자
06.06 · 223.♡.87.147
그쵸 밟혔는데 넘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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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6.06 · 121.♡.177.89
간만에 보니깐 오백만배는 더 이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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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06.06 · 223.♡.87.147
그런가요? 원래는 천만배 더 예쁜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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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6.06 · 121.♡.110.135
사람도 고양이도 카메라에 익숙해 져야, 사진 찍기가 쉽기는 합니다,,,
계속 사진 찍히는 경험이 쌓여야 하는데,,익숙해지는것이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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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 곽공
06.06 · 121.♡.177.89
호두호빵이는 이제 익숙한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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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 순후추
06.06 · 121.♡.110.135
호두는 또 찍는구나,,,지겹네,,,,하다가,,,
이정도 찍으면 캔좀 따지? 하고 있고요,,
호빵은 개냥이라서 멋대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호두 호빵이를 30만장 넘게 찍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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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곽공 작성자
06.06 · 223.♡.87.147
우와 30만장이요? 저장은 어떻게 하십니까??? 폰, 맥북 다 터지려고 해서 외장하드 하나 더 샀는데 옮기는 것도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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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 아기고양이
06.06 · 121.♡.110.135
일단 집에 하드가 50 개 있고요,,,(동일한 자료 하드 2개씩 입니다)
구글 포토에 150만장 3차 백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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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곽공 작성자
06.06 · 223.♡.87.147
50개요?!
구글포토 용량도 어마어마한가봐요? 저는 동영상때문에도 미치겠어서 죽겠는데 암튼 저장도 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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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발 밟은 탄이의 발이 넘 귀욤귀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