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월애 (120.♡.67.105)
2024년 5월 16일 AM 10:23 · 수정됨(14:26)
보통 이런 질문은 '가정' 입니다.
' 피할수 없는 급박한 상황 '
'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해야만 하는 상황 '
질문 회피는 질문의 '의미' 에 부합하지 않고요.
개 (가족 같은) vs 직장동료(그냥 얼굴만 아는)
물에 빠져 하나만 살려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개를 구하겠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과거 많은 개들과 살며
하늘 나라로 보내 가슴이 너무나 아프기도 한적도 있습니다만...
동물이 아무리 가족 같아도 인간을 우선 할수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것 모르겠고 당장 내 안위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나만의 이익을 챙기면 된다는 겁니다.
이걸 자본주의의 병폐 라고 해야 할지
이기주의 아님 무식의 극치...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 세상은 금방 망할것 같습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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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끼리
24.05.16 · 221.♡.66.27
개가 개를 키우는 거죠. -
유유튜브
24.05.16 · 116.♡.178.141
누군가에겐 반려동물이 가족같은 지위에 올랐다는 얘기죠. 자본주의의 병폐랑 크게 상관이 있을까 싶습니다. -
제제리아스
→ 유튜브
24.05.16 · 118.♡.13.91
같은 지위에 오르면 안되는데 되는 사회가 되었다는게 망조라고 봅니다.
그만큼 서로보다 개인이 중시된다는 의미죠. -
뱃뱃살마왕
24.05.16 · 210.♡.107.100
개를 그냥 동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가족으로 보면 직장동료보다 먼저 구할 수도 있죠.
자본주의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직장동료를 구하는게 나은데요? -
츄츄하이하이볼
24.05.16 · 211.♡.73.22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2201188_5q6uJSxo_31cc49e52bf34bf315d9e03c6e0d47044296789b.jpeg]
뭐 그런 건 차라리 개인적인 가치관의 문제라고나 치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체 뭔가 싶습니다. {emo:onion-060.gif:50} -
기기억하라3월28일
→ 츄하이하이볼
24.05.16 · 27.♡.242.82
미친...그 고양이가 말알아듣고 불렀을때 나오기나 할까요... -
Kkissing
→ 츄하이하이볼
24.05.16 · 58.♡.112.75
고양이 구하러 갔다가 죽으면 개죽음 아닌가요. 애초에 소방관이란 직업이 인명을 구하는 직업이지 개나 고양이 구하는 직업이 아니니까요. 그 아줌마 소유물이니 그 아줌마가 들어가면 되겠네요. 남의 목숨 소중한 것도 모르는 것들이 참 말은 많아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24.05.16 · 27.♡.242.82
일단 그 직장동료가 개보다 못한놈인지 먼저 생각을 해보시죠. -
BBcoder™
24.05.16 · 211.♡.76.6
보편타당한 인권이 말은 쉽지 체득되기 참 어렵죠. -
삼삼불거사
24.05.16 · 210.♡.187.179
얼굴 모르는 남보다 내 개가 더 중요할 수는 있겠는데, 그런상황에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건 사회적 합의죠. 자기개를 구하겠다는 사람들은 자신도 그런상황에서 개한테 밀려서 죽을 각오를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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