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대표는 너무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면먹고갈래

Lv.1 라면먹고갈래 (122.♡.53.20)

2026년 6월 7일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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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 유튜브를 보다보면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는 유튜버들이 정청래대표를 언급할때 가끔 이런 밑밥을 깔더라구요 

"나는 정청래대표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물론 정청래대표에게 우호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이야기겠지만

"굳이 저런 밑밥을 왜 깔아?"라는 불편함이 들 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저런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서운해요. 

 

개인적으로는 정청래대표가 너무 저평가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그의 개그욕심이나 조중동에서 은근히 심어놓은 가벼운 정치인 프레임 때문일까요? 

그리고 좋은 정치인이 꼭 무게잡고 진중한 사람이어야만 하는 고정관념 때문일까요? 

 

억울한 컷오프에도 선당후사했고 당의 이익에 모든것을 투신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당원들을 배신할때 당원들 앞에 서서 함께 싸워준 사람입니다. 

민주당 수박들이 이재명대표를 욕하고 공작질할때 그의 곁에 굳건히 있었던 사람입니다.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 곁에서 헌신한 사람입니다. 

법사위원장으로써 엄청난 활약을 했던 사람입니다. 

당대표가 되었음에도 뉴B의원들에 의해 계속 시련만 겪는 상황에서도 1인 1표제 마침내 통과시킨 사람입니다. 

지금도 당대표임에도 뉴B들에 의해 모진 수모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꿋꿋이 버텨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능력이 없습니까? 

그가 사명감 없는 정치인인가요? 

 

물론 좋아하고 안좋아하고 개인의 취향이라 참견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불필요한 이야기라는겁니다. 

그리고 정당한 평가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이미지에만 매몰된 평가라는 겁니다. 

 

지금도 지선 결과 분석하는 영상들 보면 일부 정청래대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들이 있어요 

저는 이거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정청래대표가 현재 처한 상황이 어떤지,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부분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저런 소리 절대 못하죠. 

입장을 바꿔서 웬만한 사람이었으면 정청래대표 자리에서 하루도 못견딜겁니다. 

 

모든걸 떠나 대표로써 이랬어야 한다는 당위적 차원에서의 비판은 결국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당에서 대표로써 그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환경이었어야죠. 

선대위원장이라는 놈이 당대표 말도 안듣고, 원내대표라는 놈은 당대표를 들이받지를 않나 

공취모니 뭐니 만들어서 당대표 압박이나 하고, 최고위원 줄사퇴 지도부 와해시키려고 하는데.. 뭘 어쩌라는 말입니까? 

 

제발 적어도 찐민주시민들의 유튜버들은 이 점을 유념해주길 바랍니다. 

그는 결코 가벼운 사람이 아니에요. 진짜 능력있고 좋은 우리편이란 말입니다. 

댓글 (1)

  • L

    LA날제비 Lv.1

    06.07 · 112.♡.65.90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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