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6월 7일 PM 01:20
예전에 팀원들 제 개인 돈으로 밥/간식/회식도 꽤나 해줬습니다. 그땐 그렇게 해줘야 할 것 같았거든요.
회사 부족분을 제가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질없는 짓이고 그 돈을 제 용돈이나 집에 아이들에게 써야 했습니다.
성품이나 안될 직원에게는 잘해줘봤자 (위에 언급한 것 외에 업무적으로 성장을 위해 도와주는 것 포함) 소용이 없습니다.
미워하자는게 아니라 굳이 더 애를 쓰지 말고 원칙대로 대하면 됩니다.
대구, 이대남에 대해 동일한 관점을 가집니다. 포기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특별히 잘해줘도 그들은 그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 노력을 지지층에 쏟아야 합니다.
외연 확장이 아니라 내부를 잘하는게 결국 잘되는 길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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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듀
06.07 · 211.♡.1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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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QR
06.07 · 175.♡.49.118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 태도와 행동이 바뀌는 법이지,
단순히 내가 무언가를 해준다고 해서
타인이 나의 기대처럼 변할 거라 기대하는 건
판타지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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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항상바쁜척
06.07 · 211.♡.142.227
그냥 잘하는 사람에게만 잘하면 충분한 것 같아요. 배려나 베품을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시간도 돈도 허비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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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Mix
06.07 · 106.♡.64.14
혼자 한다고 되는게 없더라구요. 우주가 도와야 됩니다 ㄷㄷㄷ
비슷하게 해보고 인간 (사람) 에 대한 기대를 모두 버렸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똑같이 느낍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잘하는 사람을 더 잘 챙겨야 합니다. 그래야 퍼포먼스도 원래만큼 나오고 다른데 안갑니다.
그런 선명함과 일관성을 가지고 임해야 다들 한 방향으로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기억해야합니다. 집에있다고 잡혀있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나와서 투표를 해야 이깁니다.
그런 힘은 내가 나가서 찍어줘야 이 기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을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