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고수를 만났네요
C
concept (223.♡.51.7)
2026년 6월 7일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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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식에 왔는데요. 보통의 결혼식 뷔페가 그저그런데 비해 예상과 달리 음식의 맛이나 구성이 아주 딱 떨어지네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뷔페였습니다. 스테이크 코너에서는 조리사분이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성의없이 대충 굽다가 접시에 던져주는데 막상 먹어보니 근래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완벽한 미디움 레어더군요. 우연인가 싶어 다시 한번 스테이크를 받아왔는데 이번에도 대충 굽다가 접시에 놓아주었는데 역시 완벽한 미디움 레어였습니다. 숨은 스테이크 고수였나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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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6.07 · 223.♡.47.190
- 마
마스터재다이
06.07 · 211.♡.197.250
그런분들있으시죠. 저도 별거없는 평범한 붸폐가서 천상의 삼겹살을 먹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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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6.07 · 175.♡.11.23
어딘지 힌트라도 주시는게 강호의 도리입니다!
- C
concept
→ 디_엘바토 작성자
06.07 · 223.♡.51.7
식당이 아니라 예식장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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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desto
→ 디_엘바토
06.07 · 146.♡.146.40
결혼식부페라는데….. 그러면 출장 이런거 아닐까요?
- A
Allison
06.07 · 211.♡.188.112
신기하네요 남녀노소 다 오는데라 보통 바싹익혀줄텐데 ㄷㄷ
- C
concept
→ Allison 작성자
06.07 · 223.♡.51.7
저도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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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는 준비된 조리기구의 조리 온도와
고기 두께 조합에서 이미 끝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