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정대 (110.♡.148.150)
2026년 6월 7일 PM 04:01

좀 쪽팔린 이야기지만..
40대 들어서 각종 여러 주변 문제로 좋아 하던 운동과 사람만나는걸 끊으며
방에서 엄청난 폭식과 술을 병행하니 체중이 100키로 넘는 상황까지 들어서
올초 1월부터 마운자로 시작해 현재 75키로까지 감량을 하였습니다.
지난글에 제가 올린 후기가 있는데 중간에 생활이 바빠 후기를 못적어 올린점 사죄드립니다.
여튼 사족이 길었네요
제가 100키로가 넘기전엔 운동도 꾸준히 하였고 생활 패턴도 아주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직관적으로도 정액양도 눈으로봐도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40살이 넘고 체중이 불은 이후로는 급격하게 정액양이 줄어든 현상을 겪게됩니다.
가뜩이나 여러 상황으로 우울한데 정액양까지 급격하게 줄으니 더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병원은 따로 가지 않았습니다. 바보같이...
그래서 올초 우선 체중 부터 감량해보자 해서 마운자로로 시작하고
식단은 무조건 닭가슴살과 삶은 계란을 많이 먹자 였습니다.
4개월쯤? 되니 예전 건강했을때 정도의 정액양으로 돌아온거였습니다.
뭐지 뭐지 하다가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계란의 지방 섭취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방 섭취가 남성호르몬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뽕에 취합니다.
현재까지 삶은 계란을 먹을때는 흰자만 먹는게 아니라 노른자까지 다 먹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건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삶은 계란은 꾸준히 먹을것같습니다.
참고 되실만한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글 적어놓고 쫌 쪽팔리네요...................................ㅠㅠㅋㅋㅋㅋ
뻘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
- D
deth4all1
06.07 · 211.♡.1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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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명정대
→ deth4all1 작성자
06.07 · 110.♡.148.150
ㅎㅎ 쪽팔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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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악
06.07 · 182.♡.44.169
.....무용하여 개념치 않고 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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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명정대
→ 일리악 작성자
06.07 · 110.♡.148.150
저도 공감하긴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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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Oq
→ 일리악
06.07 · 221.♡.234.17
메모: 취미가 무용....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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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볼통통오동통통
06.07 · 211.♡.81.225
아니 그전에 일단 쓸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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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6.07 · 121.♡.214.196
이제 저는 연구용이나 학술용으로나 쓰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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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06.07 · 180.♡.243.82
40대 되면 가족입니다. 가족이랑 그러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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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06.07 · 84.♡.171.26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리고… ???
- 1
15소년우주표류기
06.07 · 21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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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무슨 소용이....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