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이후로는 캡쳐가 안되서(긁어서 캡쳐하기 실패했습니다.) 텍스트를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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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 전라도인가? 진보 주자 2명이 나와도 거뜬히 국힘당을 이길만한 곳인가? 한쪽은 ‘범죄자 프레임이 아니라 범죄자 아닌가?’하면서 국힘당이 이재명 조롱하던 수법을 그대로 가져와 조롱하고, 한쪽은 정책보다는 상대편 물어뜯기에 집중하고, 언론도 그걸 부추기고, 단일화 해야한다는 주장에 손가락질하면서 키득거리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아니 그것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이, 선거가 끝난 이 마당에도 서로를 물어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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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시민을 생각하는 선거도 아니었고, 그냥 민주당의 선거였다. 겸손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오만의 극치였다. 대구 경북에 아무나 꽂아도 된다는 국힘과 똑같이, ‘민주당’이면 된다는 오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토론을 못해도 민주당이라 떠받들고, 무슨 비리가 나와도 괜찮다며 두둔하고, 그냥 민주당이면 된다는, 민주당의 축제였다.
악플 달릴 것을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내란을 막은 것은 시민들이었지, 민주당이 아니다. 니들에게 겸손은 정말 힘든 모양이다(이 문장을 보고 ‘너도 털 어쩌구...’라고 한다면 너가 지금 흑화되고 있다는 증거다)
일견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끼리 다 되는 것 처럼 행동하지 않았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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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나우동
06.07 · 1.♡.64.70
- 혈
혈압요정
06.07 · 210.♡.1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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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그대의벗
06.07 · 118.♡.215.214
저도 학창시절 운동권 선배가 국힘 후보로 나와서 민주당 공격하는 논평을 내는 거 보니 많은 자괴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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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06.07 · 221.♡.214.31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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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그 남자는 정원오가 누군지 알았을 겁니다. 다만 여친이 모를 수도 있으니 쉽게 설명하려고 그랬겠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