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ian (172.♡.222.182)
2024년 4월 2일 AM 07:42 · 수정됨(08:22)
저도 말 한마디 잘못하고 댓글 한번 잘못 썼다고 심심하면 입틀막 당하다보니 지난 수년간 잠수함 모드로 클리앙에서 살아왔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지만.. 여전히 어색하네요..
아침에도 무의식적으로 클리앙에 들어갔다가 여기로 오고 있습니다.
허허허허허..
아직은 어색어색한 분위기에 그냥 슬금슬금 눈팅중이긴 한데...
가장 어색한건 초기페이지네요..
지난 수년간 클리앙 메인에 익숙해지다보니.. 다모앙 레이아웃에 도무지 적응이 안되네요..
다모앙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안정화되면.. 메인 화면 레이아웃 좀 예전 클리앙 처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보다는 여기 운영자분이 우선 잠을 좀 주무셔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가입 인사 같은건 생략하고..여기로 와서 처음 글 남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자유게시판에 이승만 찬양하는 사람 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긴 하지만. 뭐...
그런데, 직업이 테스터이다보니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는데.. 쪼꼼쪼꼼씩 이상한게 보이는데.. 운영자님 생각해보면.. 와.. 이 정도 사이트를 이렇게 단시간에 구축하는걸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과 집단지성의 힘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이정도 사이트면 수십명이 몇달은 매달려야 했었는데 말이죠..
댓글 (8)
- 에
에르메스
24.04.02 · 172.♡.211.126
어여 오세용~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4.02 · 172.♡.119.21
저도 눈팅을 클리앙쪽에 하고 있는데
왠지 운영자 생각 대로 되어 가는 느낌이라 좀 씁쓸 하긴 하더군요..
일단 전 글은 다오망에만 쓸 겁니다 전 -
BBadger
24.04.02 · 172.♡.223.67
이런 사이트가 뚝딱 만들어지는 거 보면 무슨 도깨비 방망이 같습니다. 물론 뒤에서 얼마나 고생하실지.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하겠죠. -
바바위
24.04.02 · 172.♡.33.56
시작은 그 곳 대피처이었지만, 다 따라갈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며칠 안됐는데, 무의식적으로 그 곳이 아닌 다뫙에 오게되네요. -
이이깻잎
24.04.02 · 141.♡.84.66
클리앙 메인에 익숙해져서 다모앙이 어색하지만 다모앙도 자주 오다보면 익숙해지리라 믿습니다. -
마마을이
24.04.02 · 162.♡.186.149
익숙해지는 게 어려운만큼 떠나는 것도 어렵죠.
그걸 빌미로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건 더 웃기구요.
아직 남아있는 댓글들이 많아서
시간될 때마다 삭제중인데 언젠가는 기억도 안 나겠지요. (^_^) -
헤헤도니스
24.04.02 · 172.♡.63.63
볼라고 어플로 보니까 좀 좋네요 ㅎ - 제
제3인생
24.04.02 · 162.♡.90.240
곧 적응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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