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벗고~ 라며 운다는 새 소리
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86.179)

2026년 6월 7일 PM 06:15

조회 1,002 공감 0

밤에도 들리고 아까도 아침에 산에 갔더니 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이 ‘홀딱벗고’ 혹은 ’어쩔씨구‘ 로 듣는다고 해요. ㅋㅋㅋㅋㅋ

이 목소리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저렇게 알려줬고 이 영상에도 같은 내용의 댓글들이 달려있어요. ㅋㅋㅋㅋ

댓글 (11)

  • 순후추

    순후추 Lv.1

    06.07 · 125.♡.60.233

    개굴개굴이님 글이 아니었다니 충격입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순후추 작성자

    06.07 · 223.♡.86.179

    하하하하하

  • 검은반도체

    검은반도체 Lv.1

    06.07 · 39.♡.178.226

    어절씨구 옹헤야ㅋㅋㅋ 박자가 그거 맞네요. ㅋㅋㅋ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검은반도체 작성자

    06.07 · 223.♡.87.47

    그쵸 ㅋㅋ

    근데 홀딱벗고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RubyBlood

    RubyBlood Lv.1

    06.07 · 89.♡.101.166

    저는 뻐뻐뻐꾹 으로 들려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RubyBlood 작성자

    06.07 · 223.♡.87.47

    다시 들어보니 그렇게도 들리네요.

  • 수현

    수현 Lv.1

    06.07 · 211.♡.164.238

    ㅋㅋㅋ리듬이요ㅎ

  • 화니75

    화니75 Lv.1

    06.07 · 221.♡.175.125

    저는 라솔솔미 요.

  • mtrz

    mtrz Lv.1

    06.07 · 180.♡.14.183

    뻐꾸기 소리 제 시골 동네 가면 정말 많이 들리는데 이 새의 생태를 생각하면 심적인 거리감이 있어서 근처에 많이 산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mtrz 작성자

    06.07 · 223.♡.87.136

    재작년에 뻐꾸기 전문가 선생님의 강연을 들었는데요.

    얘네도 참 힘들겠더라구요. 어쩌다 저렇게 진화했는지 모르겠지만 호르몬이 계속 분비돼있는 상태라 수컷은 계속 울면서 구애를 하고 암컷은 거처 근처의 모든 새들의 둥지 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어야해서 새끼를 직접 키우는 것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굉장히 힘들게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피곤해서 암컷이 수컷을 일부러 피하기도 한다던데 실제로 뻐꾸기 새끼가 뱁새나 다른 새들의 알이나 늦게 부화해서 약한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다 밀어내는 걸 영상으로 보니 밉긴 밉더라구요.

    https://youtu.be/dp46uR8baKA?si=_7pQ2n5Nh4OBSzA0

    눈치 채고 탁란을 거부하는 어미새가 있기도 하고 무척 흥미롭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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