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223.♡.112.81)
2026년 6월 7일 PM 08:14
제육볶음을 시키고 셀프 반찬과 국물을 세팅하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서빙/계산하시는 분이
다른 테이블의 주문을 잘못 받았다며,
라면을 가져다 주시면서 마지막 말이 :
⠀"드실 수 있잖아요."
ㅋㅋㅋㅋ 누굴 먹보로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라면 다 먹고 제육볶음 흡입중입니다.
* 제육볶음이 8천원인데, 만원 내고 잔돈은 되었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놀란 눈으로 잔돈 거슬러 주시려고 하는거, 웃으며 도망나왔지요.
* 사진은 먹으려다 찍어서 깔끔하지 않네요.

첨부파일
IMG_3778.jpeg 1.2 MB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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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ingury
06.07 · 58.♡.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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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ddingury 작성자
06.07 · 223.♡.112.81
반대욤.
국물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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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6.07 · 211.♡.164.238
맛있게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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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수현 작성자
06.07 · 223.♡.112.81
지금 거의 다 먹어갑니다.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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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임선생
06.07 · 123.♡.65.63
주문: 제육볶음 1, 라면 1
사장님께 메모: 혼자서 두 개 시키기 눈치보이니까, 실수로 라면을 준다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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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담임선생 작성자
06.07 · 223.♡.112.81
라면은 다른분의 주문에서 헛갈린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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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06.07 · 49.♡.243.152
죄송하지만 제가 양이 적어 일단 제육은 포장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고 집에 오자마자 제육을 흡입하셨어야죠!!
우리의 마지막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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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ANON 작성자
06.07 · 116.♡.70.94
이미 공기밥 추가가 일상화되어 있어서요.
먹보인줄 다 압니다. ㅎㅎ -
FF3YNM4N
06.07 · 175.♡.147.253
결제시엔 라면값포함...된건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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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F3YNM4N 작성자
06.07 · 116.♡.70.94
아뇨.
제육볶음이 8천원인데요.
카드 드리면 8천원만 결재하실거 알기에,
현금 만원 드리고 잔돈은 되었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놀란 눈으로 거슬러 주시려 하길래 도망 나왔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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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하나 시켰는데
무려 제육(?)이 서비스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