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푸순 (222.♡.94.183)
2026년 6월 8일 AM 03:45

이제 1회차보는중인데
서사도 없고 과정도 없고 갑자기 괴롭히는 애들을 교권보호국이라는 폭력이 허가된 기관에서 나온 어른이 패주는데 1회차부터 훅 재밌습니다 🤣🤣🤣
뭐 이런 시나리오가 ㅋㅋ
사회와 인간의 본질적인 악한 모습과 힘에굴복하는 대중의 모습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씁쓸하면서도 재밌네요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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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조인간18호
04:45 · 211.♡.13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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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환
05:41 · 120.♡.223.122
뒤 편들은 여러사건들이 떠오르게해서 좀 힘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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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5:51 · 61.♡.35.230
모범택시 같은 느낌도 좀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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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5:58 · 71.♡.231.32
사회가 교육에 관한 스트레스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대신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드라마가
나오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쓸쓸한 생각도 듭니다. 교권이나 학생의 인권이 중요하지만 어디까지 선을 만들어서 지키도록 해야 하는지 참 힘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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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nKnight
06:07 · 58.♡.72.219
전교조는 난리가 났더군요
폭력이 아니라 인권과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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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천브람스
06:13 · 118.♡.24.16
원작보면 일반 교사들도 구타가 일시 허용된다는 내용이라... 젊은 교사들은 경악하는 반면, 그시절의 교사들이 연장챙기는 모습도 나옵니다. 보면 좀 씁쓸한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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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겨울아빠
06:45 · 211.♡.188.189
드라마로만 즐겨야죠
하지만 일진에 대한 깅력힘은 현실에서 일부라도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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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 · 73.♡.36.67
80년대엔 진짜 선생님들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같았는데..
(체벌 방법도 옛날 선생님들이 쓰던 방법에서 따온거 많은듯요)
- 바
바라기
06:54 · 14.♡.98.89
현업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써 시원은 하지만 더 우울해지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에 나오는대로 대응을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현재 학교의 상황이 이미 손 쓸 수 없이 망가져 있단 현실을 확인받는 기분이어서요...
- 블
블루팅
→ 바라기
07:12 · 211.♡.196.232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동안 얘기되었던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잘 정리한 느낌이랄까...
드라마의 폭력성과 참교육하는 결말을 드러내면 현실이 저정도로 망가졌구나..는 걸 느끼게 되는 우울한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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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의 국민스트레스관리위원회가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