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211.♡.227.126)
2026년 6월 8일 PM 03:37
맘이 정리되네요.
모든일들이 사실은 계획이 있고 대통령이 그 중심에 있다는것을요. 민새를 지원하는 수많은 발언들 언주의 사퇴. 대대적인 공세.
제 스탠스는 조국을 심적으로는 돕고싶지만 정치적으로는 한계에 있다고 보는사람입니다. 그래서 대권주자까지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싫든좋든 민주당 출신 대통령을 존중하고 손가혁 낙지무리 뮨파등을 증오하고 순혈이라기 보다는 민주당의 전통을 존중하는분들을 받아들이자는 쪽이죠. 뉴이재명들은 그게아니잖아요. 어떤 이익을 목적으로 결합된자들은 항상 문제가 있었어요. 분파가 되는건 어쩔수없지만 존중하는 자세도없던 언주같은 사람들은 거부감이 들고 솔직히 싫습니다.
오늘 잼통회견은 그냥 저와는 안맞앟습니다.
제 경제적이득이든 모든 손해볼 맘으로 지금껏 열심히 지지했다고 생각한데 앞으로는 지금과 같지 않을꺼 같습니다. 민새가 당대표되면 검찰개혁도 당의 정체성도 모 다 제생각과 다르게 돌아갈것은 자명하고요. 언주나 득구 준호 용남 인규 등등을 볼 자신도 없습니다. 전 창래형을 지지하고 민새라는 결과가 나오면 탈당은 하지않고 앞으로 조용히 정치에 관심을 빼야 제가 온전히 살것 같아서 그렇게 하려고합니다.
솔직히 뉴이재명들을 뽑을 용기도없구요. 그나마 국힘보다 낫지 않냐?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한번 국힘에 동조했던 자들은 배신한다는게 지금까지 경험해온 진리더군요..
제 주변에서 치열하게 쉴드치고 밭갈아왔던 자신에게 이젠 쉼을 주려고합니다.
오를 회견을 보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소회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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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란디르
06.08 · 182.♡.58.25
- 권
권해효
→ 미스란디르 작성자
06.08 · 211.♡.227.126
제가 걱정이 많은편이라 섣불리 판단했나 싶기도하지만 냉정히 객관접으로 봐도 의중을 드러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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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삭제된 댓글입니다. -
민민고
06.08 · 101.♡.71.43
대통령이 외연 확장에 지나친 착각이나 기대를 하고 있더라고요
주식 올라간다고 민주당에 투표안하던 층이 투표하던가요
대통령 임기 끝나고 지금도 재판 해라 어쩌라 난리치는 놈들이 정권 잡으면 어쩔려고 하려는지
- 클
클라시커
→ 민고
06.08 · 211.♡.227.11
근데 또 집값 상승하면 집값 오른 사람들이 민주당에 투표할까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도 했지 말입니다?
- 권
권해효
→ 클라시커 작성자
06.08 · 211.♡.227.126
아시는거죠. 경제적관계는 상황이 바뀌면 헌신짝처럼 버려지는거..
- 권
권해효
→ 민고 작성자
06.08 · 211.♡.227.126
저희 사무실 mz들도 저한테 말할때 이재명씨 싫어하지 않아요. 근데 끝나면 재판 받아야죠. 노골적으로 비웃더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늘 기자회견 중 잼프의 발언들 보면 흐음..... 냉정하게 짚어야 되는 구석들이 몇 있더군요.
김민새가 기세등등한 이유가 있는걸까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세상에 초인은 없다.
어쩌면 기나긴 싸움과 겨울의 시작일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