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218.♡.216.130)
2026년 6월 8일 PM 04:40
직장 상사가 주선자인 소개팅은 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 하나도 안 생기는군요.
회사를 십 수년 다니면서 상사가 소개팅을 해 주려는 경우도 첨이긴 한데
희한하게 회사에서 알고 지낸 형들이나 여직원들이 소개팅 해 줄 때는 넙죽 받았습니다만
상사가 시켜준다고 하니 이상하게 거부감부터 드는군요....
최근에는 예전에 소개 받은 여성 분의 친구를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물론 그 여성분하고는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그림이 좀 이상하지 않냐 해서 마다했었는데
이건 그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일단 괜찮다고 거절을 했는데 내일까지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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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쥬얼씨뿔뿔
06.08 · 121.♡.9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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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08 ·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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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낌이좋다
06.08 · 115.♡.120.159
혹시 모르니 일단 만나나 보시는게..
- 또
또좋은날
06.08 · 175.♡.110.10
들어올 때 하세요.
나중엔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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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06.08 · 114.♡.173.150
엄청 부담되죠. 신경쓰이고...진짜 그런 소개팅은 안나가는게 마음 편하긴 합니다.
- 삼
삼월이
06.08 · 182.♡.237.106
예전에 상사가 유학파 엘리트였는데, 이사님이 소개 시켜준다해서 선보러 나갔더니 사장님 딸이 나왔다 들은적 있음. 직원규모 500명 정도였던 회사지만 식사만 하고 거절하고 나오심. 회장님 똑닮아 있어서 (목없는 거북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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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06.08 · 211.♡.127.157
개인적으로 소개팅은 웬만하면 다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거절하면 나중에 소개팅 안받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어서 나의 잠재적 소개팅 가능성 자체를 줄이게 됩니다. 주선자가 부담스럽긴한데 그래도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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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khize
06.08 · 14.♡.156.192
제 친한 형님은 그렇게 결혼까지 가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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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콤한딸기쨈
06.08 · 118.♡.83.119
들어올때 하세요.
나중엔 하고 싶어도 안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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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소개팅 같은 기회는 자주 오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