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과 결론을 알고 있기는 한데 그것을 직접 듣고나니... 멍하군요..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6년 6월 8일 PM 07:30

조회 796 공감 0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아..그만두시겠구나.. 그만두시면 어떻게 당장 이번주 부터 방법을 찾아봐야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미친듯이 환자가 몰아닥쳐서 간신히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정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응급사직..

이제 사부님이랑 둘만 남았네요..

오후에 병동에 와서 어떻게 하지? 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답을 이미 알고 있죠.

사부님 3번... 저 4번.. 퐁당퐁당

아기 입원 케이스 줄이고... 초극소미숙아.. 되도록이면 안받고 큰병원으로 안내하고..

가용병상수 줄이고.. 그래봤자..뭐..밀고오면 안받을순 없으니..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것이 하나 있긴 합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기약이 없죠

"너 그만 두면 나도 그만둔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언제로 할까요 사부님 이라고 답변드렸습니다.

일단 구인은 올렸으나.. 뭐 이미 올라간 구인을 다시 위래 끌어올리기 일뿐..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면서도 답이 나와 있으면서도 계속 그 답을 찾고있는 기분입니다.

멍 하네요 앞날이 너무 깜깜해서..

산부인과도 한명 그만둬서 개판 오분전인데..

그거 구경하고 있는동안 우리집이 불타고 있었네요 ㅠㅠ

댓글 (4)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06.08 · 39.♡.28.222

    힘내시란 말씀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 휘소

    휘소 Lv.1

    06.08 · 12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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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yflame

    Icyflame Lv.1

    06.08 · 211.♡.240.220

    너무 고생하십니다ㅜ

  • ynwa2002

    ynwa2002 Lv.1

    06.08 · 221.♡.230.217

    아휴...ㅠㅠ 제가 다 막막한 기분이 듭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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