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260608_[삶의 실력, 장자]진선미(x) 미선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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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docok (180.♡.182.76)
2026년 6월 8일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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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실력, 장자]를 읽다가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지덕체가 아니고 체덕지라는 이야기는 예전에 한번 이야기했는데요. 진선미가 아니라고 미선진이라는 이야기는 공유안했던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선한 것이 낫고 선한 것보다는 아름다운 것이 낫다는 이야기가 요즘 들어 제 가슴을 때립니다. 의학적으로 기존의 의학의 잘못된 관행과 이론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항상 날이 선 상태에서 수검자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굉장히 공격적인 말투가 나오곤 합니다. 물론 시간이 촉박하기도 하죠.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보다 수검자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데 좀더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완결성을 갖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주 느낍니다. 항상 조급해지다보면 논리적으로 빠르게 기관총 쏘듯이 말을 하는데요.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 선한 의도보다도 옳은 진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항상 느낍니다. 말 예쁘게 하기가 저의 수양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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