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휴대폰 당근거래하다가 빡치네요 -_-
M
magicdice (1.♡.68.36)
2026년 6월 8일 PM 08:07
조회 860 공감 0
아무래도 당근 동네가 계속 바뀌는게 이상하다 싶긴 해서 대면거래 아니면 안한다고 하고 퇴근해서 집앞에서 만났더니 상대가 스탄국가 출신 외국인이었습니다.
초기화 되어 있던 폰을 자기 나라 언어로 막 바꾸더니 멀쩡하던 액정 상단에 미세하게 멍이 들었다고 왜 파손된거 파냐는 식으로 나오더라고요. 초기화된 폰을 테스트 한다며 설정하면서 핀같은걸로 미세하게 액정 망가트려서 가격 후려치려는 수법 같았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려해도 파손했다는 증거를 잡기도 어렵고...기분 잡치고 폰만 망가졌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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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6.08 · 112.♡.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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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 렉투스 작성자
06.08 · 1.♡.68.36
진짜 멍 기분나쁘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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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06.08 · 112.♡.148.44
특히 아이폰 그쪽 애들 입장에선 부자의 상징입니다. 저도 그런 적 있는데 팔지 않았습니다 (흠집을 내진 않았어요) 앞으로 당근에서 폰 팔 때는 외국인인지 물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번역기가 잘 되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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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06.09 · 118.♡.25.76
중고시장 진입한 지 오래 됐어요. 거의 폐업전문으로 가더군요. 후려치는 거도 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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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수법으로 한 번 당했습니다
강화유리 덮고 쓰던 폰 화면에 흠집이 있다며 가격 후려치기
각 국가별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업자들이 당근 통해서 돌아다니며 가격 후려칠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