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슁창 (116.♡.214.99)
2026년 6월 8일 PM 11:36
오모씨가 이상한 말을 했나보군요..
같은 진영 사람들에게 '분열의 언어'로 공격하는게 참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난 공장장이 '동지의 언어'를 강조했던게 참 고마웠더랬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공장장은 범 민주진영에게 선을 넘지 않습니다.
아쉬운점이 있을 때, 지나가듯 한 마디하고 넘어가는 정도지요.
지금 뉴 머시기 진영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40대.. 그리고 50대는..
(전 세대에서 인구도 가장 많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부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지요.
그런데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무시하고 비난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을 등지는 바보같은 짓입니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판 받을 지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동지의 언어'입니다.
비판을 할수 있지만 감정적 비난은 '분열의 언어'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는 정치 공학적으로도 바보 같은 일입니다.
지금 민주당 지지 세력의 주류는 4050입니다.
그리고 당원주권이 가장 살아 있는 정당이 민주당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지금의 민주당의 구성을 만든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과거의 민주당이 어떠했습니까?
동교동계 고인물.. 그가운데 왕따를 당했던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시절 가장 발목을 잡았던 이들이 누구입니까?
동교동계 고인물들..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로 있었던 시절
적극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지요
그런데 이것을 또 강력하게 방해했던 세력
새정치 하겠다고 들어온 안철수 세력
거기에 동교동계가 결합해서 국민의당을 만들었지요
문재인 당시 당대표는 오히려 이것을 전화위복으로 여겨
온라인 당원 제도를 활성화 시켜 전국정당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지요..
이때 가장 적극적으로 임한 이들이 친노 그리고 그에 영향을 받은 40들 아니겠습니까?
4050은 맹목적인 지지자가 아니지요
정치 고관여층이 많은 세대입니다.
이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분열의 언어'를 삼가하고
통합의 언어, 동지의 언어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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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6.08 · 125.♡.23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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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자매파파
06.08 · 117.♡.12.72
동지의 언어 나불거리던 거없은 옆에 앉아서 아무말도 않더라구요. 니가 말하는 동지는 설마 이동형 사단 뉴파리들만 해당하나 보죠? 그럼 다스뵈이다에서 징징대지나 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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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진영을 쪼개서 작게 만들려는 건지,
그런 시도를 했던 사람들 결국 다 나가서 딴 살림 차리다 정치적으로 소멸했는데
자기들은 안 그럴 거란 확신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