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6월 8일 PM 11:36

아까는 한참 안겨있더니 지금은 무릎에서 안 내려가요. 8년 반 넘게 키우면서 처음 있는 일이에요.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죠.
아까 캔디한테 자리 빼앗기고 서러워하더니 오늘 유독 안 떨어지네요. 캔디한테 고마워해야할까요. 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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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6.08 · 6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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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6.08 · 14.♡.156.50
다리 벌리지 말라고 해서 오므리고 있었더니 허리가 아팠... 아 아니에요. ㅋㅋㅋㅋ
제 다리가 좁다고 안 좋아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참 있다가 좀 전에 내려갔어요.
20년전 집사 선배님, 그 시절이 그리우시군요. 저도 나중엔 그럴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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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아기고양이
06.08 · 61.♡.57.28
아, 저는 장가는 가야하는데, 아내가 알러지라 생이별을 했답니다. ㅠㅠ 좋은 분께 넘기긴 했지만... 제가 홀애비 되기 전까지는 못기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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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6.08 · 14.♡.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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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6.08 · 125.♡.203.162
나이들면 안 하던 짓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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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6.08 · 14.♡.156.50
아직 아홉살밖에 안 됐는데 저러네요.
곧 건강검진이랑 스케일링 받기로 했는데 왜 제가 긴장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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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 아기고양이
06.08 · 125.♡.203.162
미우도 대략 7살 쯤 부터 적극적으로 달라 붙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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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6.08 · 14.♡.156.50
아아, 탄이가 느린 거군요. ㅋㅋ
캔디는 오히려 요즘 덜 붙어있어요.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서 안 내려갈 땐 좀 곤란했는데 이사 후에는 안 그래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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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 아기고양이
06.09 · 125.♡.203.162
아시잖아요 개묘차....
나머지 놈들은 만난 첫 날 부터 지금까지 껌딱지에요.
지금도 삼이가 들러붙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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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6.09 · 14.♡.156.50
지금도 셋 다 붙어있나요. ㅋㅋㅋ
그 정도로 껌딱지인 애들은 전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데 냐옹이들이 kita님을 무척 사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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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고양이 앉아서 골골거리면, 집사는 참 기분이 좋죠. ㅠㅠ 저 20년 전 이야기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