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반기 의장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5)

2024년 5월 16일 PM 12:00 · 수정됨(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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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전반기 2년 동안, 국짐 의원들의 결속력이 약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3년이 남은 대통령이 있고, 22대 국회는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윤씨가 다음 공천에 영향을 못 미치기는 하나, 그래도 다음 공천은 아직도 4년이 남은 일이구요. 민주당이 법안들 패스트트랙 태우고, 특검 올리고 해봐야 다 거부할 것이 뻔하고, 200석의 문턱을 넘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지난 21대 국회 후반기와 별 다르지 않게 지난하게 가는 거죠. 

맘 같아서는 빨리 탄핵하고 끌어내리고 싶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국회에서의 탄핵 절차도 있지만, 헌재로 넘어가면 현재 헌재 구성도 그러하지만, 탄핵에 대한 압도적인 여론이 필요한데, 박근혜 때 탄핵 한 번 했다가 개털렸다고 생각하는 수구 집단과 그 지지층이 또 한 번의 탄핵에 동참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22대 국회가 정말로 뭔가 바꿀 생각을 한다면, 그건 다음 대권을 가져와야 가능할 겁니다. 대권을 가져와 거부권 없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는 22대 국회 임기 마지막 해에 승부를 봐야 하는 거죠.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을 포함한 특검 법안들 그 때나 되야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하반기 의장 임기 정중앙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22대 국회 마지막 1년이 시작되죠.

그 1년을 제대로 보내지 않으면, (다음 대권을 가진) 민주당 대통령에게도 위기가 올 것이고 23대 선거도 기로에 서겠죠.

이미 우원식이 된 거... 돌이킬 수 없으니, 제발 제대로 고삐 잡고 협치니 뭐니 헛소리 하지 않고 가길 바라는 수 밖에요.

댓글 (1)

  • luq.

    luq. Lv.1

    24.05.16 · 118.♡.57.151

    하반기엔 조정식이나 정성호 같은 양반이 되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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