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49)
2026년 6월 9일 AM 09:23
어제 저녁에..
둘째 딸래미 퇴원기념(?) 으로..마눌님과 둘이..
집앞에 생맥주 집에서 저녁을 해결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일확천금의 운이 없는 이유가 뭘까? 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금돌 : 나는..일확천금의 운이 없는게..나 오래 살라고 한 거 같은 느낌이여..
마눌 : 음? 오래살라고?
금돌 : 어..나는 생각보다..엄청 자만하는 인성이더라고..내가 돈이 많았으면..지금 같은 인성이 아니었을꺼 같아..
마눌 : 그래? 어떤점에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금돌 : 최근에 게임 하나 하고 있잖아..아이패드로..근데..고작 그 게임 하는데도..내가 엄청 자만해..-_-);;
마눌 : ㅋㅋㅋ 뭔 게임에서 자만심을 느껴..ㅋㅋㅋ
금돌 : 아니..진짜..연전연승을 하고..이기겠다 하면 다 이기니까..게다가 몇번 진 경기들은..
전부 내가 자만해져서 집중을 하지 않을때 졌어..
마눌 : 그래..?
금돌 : 게다가..나는 과금을 하지 않고 하는데..유료 캐릭터 쓰는 사람들이 있거든..
그 사람들이 쓰는 유료 캐릭터가..약간 사기급인데..그걸 이기는 법을 알고나니까..
더 자만하게 되는거지..;;
살면서 계속 느끼는 건..
확실히 저는 인성적으로 완성이 된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욕심에 쉽게 휘둘리고..
뭔가 성공적인 상황이 계속 되면 자만심이 생기는..ㅜ_ㅜ
겸손하지 못한 인성인듯 하네요..;;
-.고작 게임하면서도 이러는데..돈이 많으면..진짜 인성파탄이었을듯..;;
댓글 (6)
- 굿
굿모닝빵빵
06.09 · 118.♡.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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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굿모닝빵빵 작성자
06.09 · 116.♡.110.4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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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06.09 · 222.♡.12.199
저도 돈 많고 권력있었으면 조현아 저리가라 였을 것 같긴 합니다.{emo:onion-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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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랑랑마누하 작성자
06.09 · 116.♡.110.49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
속병
06.09 · 118.♡.155.195
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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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속병 작성자
06.09 · 116.♡.110.4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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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분이 대인배시네요. 글쓴이님에 대한 평가는 없고 그냥 들어주시기만 하시네요. 저 같음 못참고 한마디 했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