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멍멍 (1.♡.207.124)
2026년 6월 9일 AM 09:39
박해영 작가 작품답게 문학적인 드라마고,
연출도 그에 걸맞게 좋네요. 연기들도 다들 좋고
고윤정은 연기는 좀 밋밋한거 같은데 얼굴 하나로 연기자 아우라가 뿜뿜.
어쩜 저렇게 고급지게 생겼는지.
구교환 마스크도 새삼 감탄했습니다. 이게 배우의 얼굴이구나. 어느 각도에서나 그림이 나오는 얼굴..
연기도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거 같고.
소년의 시간 몰아서 다 본 다음에 삘 받아서 이어서 드라마 삼매경인데
즐겁네요. 사는게 참 별거 없습니다. ㅎㅎ
저도 싱겁게 살려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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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06.09 · 10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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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06.09 · 1.♡.207.124
저두요. 그 캐릭터가 치는 대사가 제일 와닿네요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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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만없어고양이
→ 골든멍멍
06.09 · 106.♡.2.43
형캐릭터 반전도 있었고(거친, 알콜중독, 막사는 것 같이 보이는 --> 순수하고 섬세한 시인이 본업) 과거의 실수로 모든걸 잃었고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인 조마조마한 캐릭터였어요. 황진만에 대해 할 얘기가 좀 더 있지만 댓글이 길어져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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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06.09 · 116.♡.112.46
모자무싸 고윤정 보고서, 환혼 챙겨봤네요. 재밌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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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 blueship 작성자
06.09 · 1.♡.207.124
저는 스위트홈부터 팬이긴 합니다 ㅎㅎ 그때도 그 험한 배경속에서 빛이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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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동만의 형인 황진만 캐릭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