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참교육'의 개연성 확보의 결정적 대목
lache

Lv.1 lache (218.♡.103.95)

2026년 6월 9일 AM 09:39

조회 1,767 공감 0

강력 사건에 대해서 재판과정과 결과에서 전관비리 같은 부조리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이 드러나면

일반 시민들은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정치인과 검사, 판사들 본인이나 가족이 그런 일을 당해봐야 한다. 그래도 그런 판결을 내리는지.'

드라마 '참교육'에서 주인공인 교권국 1호 요원 '나화진'과 그의 뒷배인 교육부 장관 '최강석'은 사위와 장인 관계죠.

그리고 '교권국'이란 초법적 기관을 설립해서 교육문제에 헌신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나화진의 아내, 그리고 최강석의 딸, 교사였던 여성이 제자의 흉기로 목숨을 잃은 사건 때문이죠.

그러니 대중들이 일단 설정을 납득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옛날에 대역죄를 지으면 3대를 멸했던 게 사회 전체의 기강과 대의를 위해선 나름 합리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6.09 · 121.♡.153.37

    본문과는 다른 얘기지만 거기나오는 뉴스 아나운서가 제가 싫어하는 아나운서라 몰입이 확 깨지더군요

    그 아나운서가 얼마전 코스피 6천인가? 그쯤됐을때 전문가들 불러서 대담같은거하다가

    코스피 6천이 대단하지 않은것처럼 오른것보다 하락한게 더 많던데요? 이러더군요

    대충봐도 어디 성향인지 느껴져서 그뒤로 진짜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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