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이후를 도모합시다

Lv.1 클라시커 (211.♡.226.26)

2026년 6월 9일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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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온갖 곳에서 화내라고 장작을 가져다주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이 분노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를 고민해봐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왜 우리의 성원으로 한 자리를 하는 사람들이 자꾸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주느냐에 대한 답은, 어떻게 생각하면 지지자가 자리에는 올려줄 수 있어도 끌어내릴 수는 없다는, 힘의 불균형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작금의 사태에 좌절감을 느끼는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자리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회는 다름 아닌 전당대회입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전당대회에 유권자로 참여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로 참여하려는 분들을 기꺼이 그 자리로 보내 줄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분노를 장전하고 이제 쏴보시죠. ㅎㅎㅎ. 암만 생각해도 저 자리에 있는 미친 사람들을 쥐어 패려면 내가 저 자리에 가서 패는게 가장 빠를거 같습니다.

댓글 (4)

  • Bursar

    Bursar Lv.1

    06.09 · 223.♡.94.113

    전당대회 벼르는 중입니다.

  • 클라시커 Lv.1 → Bursar 작성자

    06.09 · 211.♡.226.26

    아마 정말로 우스운 사람들이 너나할거 없이 전당대회때 튀어나올 것인데, 혀만 끌끌 찰게 아니라 후보 토론장이든 어디든에서 공개적으로 쥐어패면 좋겠습니다. 쟤들이 저렇게 클 수 있었던게, 어디서 공개적으로 무식하다는게 들켜본 적이 없어서 저런거 같거든요. 지들 불러주는 방송 가서 우쭈쭈만 당하니까요.

  • heltant79

    heltant79 Lv.1

    06.09 · 61.♡.152.133

    이재명 체포동의안 이후 이 정도로 이 정도로 당내 투표하고 싶은 때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 클라시커 Lv.1 → heltant79 작성자

    06.09 · 211.♡.226.26

    전국대의원은 이전 선거데이터상 주중 한 이틀 기습적으로 후보 접수해서 받고 선출하는거 같더군요. (화성시을 기준) 준비하고 계시죠, 동네 당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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