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자가 아닐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뇌공앙

Lv.1 뇌공앙 (118.♡.24.190)

2026년 6월 9일 AM 11:49

조회 1,690 공감 0

어렸을 때

부모님 결혼식 사진을 보았는데,

사촌들은 있고,

저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돈이 없으셔서

결혼식을 나중에 올리시고,

모양 안빠지게

사진찍을 때 절 뺀건데

어린 마음에

내가 입양된 자식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몇년 고민했었네요ㅎㅎ

댓글 (12)

  • ANON

    ANON Lv.1

    06.09 · 49.♡.243.135

    같이 찍은 버전도 하나 같이 남기시지...

    어린마음에 속상할만도 했네요.

  • 뇌공앙

    뇌공앙 Lv.1 → ANON 작성자

    06.09 · 118.♡.24.190

    속 안상했습니다

    제가 좀 많이 이상한 놈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지 잘난 맛에 살았습니다-_-

    오히려 부모님이 당황할까봐

    못 물어 봤습니다... ㅎ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6.09 · 223.♡.80.14

    ?? : 엄마 나 주워왔어?

    하시지는 않으셨죠??? ㅎㅎㅎㅎ

  • 뇌공앙

    뇌공앙 Lv.1 → 하드리셋 작성자

    06.09 · 118.♡.24.190

    물어봤죠 니중에 용감하게-_-

    어머니가 막 웃으시더이다. ㅎㅎ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06.09 · 106.♡.83.5

    아 그러니까 어린 사촌들이 있는걸 보니 같은 시간대에 내가 반드시 있어야 했다는 걸 알고 고뇌하신거군요 ㄷㄷ

  • 뇌공앙

    뇌공앙 Lv.1 → 제리아스 작성자

    06.09 · 118.♡.24.190

    예-_-

  • 수현

    수현 Lv.1

    06.09 · 211.♡.201.124

    사진에 있던 없던 자식은 자식이죠.ㅎ 출국장을 나가든 말든 통합을 말하는 분은 누구든 다 좋아할텐데 말이죠.ㅎ

  • 뇌공앙

    뇌공앙 Lv.1 → 수현 작성자

    06.09 · 118.♡.24.190

    이게 뭔말인가 한참 고민했습니다.

    청래형 혹시 고민하고 있지는 않겠죠-_-

  • 수현

    수현 Lv.1 → 뇌공앙

    06.09 · 211.♡.132.138

    항상 소통하고 계실텐데 걱정마세요ㅎ

  • 봇대스

    봇대스 Lv.1

    06.09 · 39.♡.230.7

    저는 ab형인데 부모님은 o형, a형입니다. 저도 고민 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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