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은 내 생각보다 엉망이라도 굴러가네요....
농부

Lv.1 농부 (61.♡.255.137)

2026년 6월 9일 PM 12:02

조회 1,768 공감 0

돌이켜보면 첫해가 가장 면밀히 관찰하면서 농사를 지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겨우 적자를 면했고,

점점 유통이랑 납품만 신경쓰면서 농장은 그냥 비료 잘들어가는지 보고 고장나도 한달에 몰아서 고치고

천천히 농사짓는 느낌으로 하는데도 오히려 농사가 더 잘됐고...

인력이 많다고 잘되는것도 아니고 없다고 안되는것도 아니고...

잘 모르겠지만 그냥 운영은 되는거 같고...

근데 더위로 인한 생육 불량은 잘하나 못하나 둘다 오는거라 그냥 그러려니 해야되나봅니다...

댓글 (6)

  • 뇌공앙

    뇌공앙 Lv.1

    06.09 · 118.♡.24.190

    회사 굴러가는거랑 비슷하네요 ㅎㅎ

    이놈의 회사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 농부

    농부 Lv.1 → 뇌공앙 작성자

    06.09 · 61.♡.255.137

    저도 제농장 깊게 생각하면 불안해요... 근데 지나보면 운영은 되는?

  • Carpediem™

    Carpediem™ Lv.1

    06.09 · 223.♡.54.17

    대충 하시는 거 같지만, 그 동안 나름 시스템화가 되어 있어서 하던거만 해도 돌아갑니다.

    익숙해져서 열심히 안하고 대충 하는 거 같지만 실제로는 과거 열심히 했던 만큼 한다는 증거이기도 하고요.

    우리는 이것을 노하우라고 합니다. ㅎㅎㅎ

  • 농부

    농부 Lv.1 → Carpediem™ 작성자

    06.09 · 61.♡.255.137

    아이고 감사합니다.

  • plaintext

    plaintext Lv.1

    06.09 · 106.♡.195.157

    모로가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소비자)

    모로가든 농부님과 농장이 건강하면 그만 아닐까요? (농부님)

    각 입장별로 생각나는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ㅎㅎㅎ

  • 농부

    농부 Lv.1 → plaintext 작성자

    06.09 · 61.♡.255.137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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