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자가 아닐까 고민-굴비 버전.
iamgulbi

Lv.1 iamgulbi (125.♡.111.231)

2026년 6월 9일 PM 12:08

조회 1,614 공감 0

초등하교 생활기록부에 혈액형이 A형으로

기재되어 그런줄 알았습니다.

고2 겨울방학 시작 할 무렴 누나가 교통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다리 깁슬를 하고 있었을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누나는 o형

엄마는 B형, 아버지는 O형 이더라구요.

아니 근데 난 왜 A형일까?

어릴때 외삼촌이 입버릇 처럼 말한 다리밑에서

주워 왔다는 이야기가 맞는걸까?

이런저런 고민을 2달을 하다가 쫌 친해진

간호사 누나에게 이야기 했더니 혈액 검사부터

함 해보자고 해서 다시 했는데...

시상에 제가 B형 인겁니다....ㅋㅋ

아무리 시골 깡촌이라고 이런일이...ㅋㅋ

이 이야기를 초딩 동창들 20여년만에 만나

회포 풀면서 이야기 했더니...

혈액형 잘못 적힌넘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요...ㅋ

댓글 (15)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06.09 · 121.♡.147.178

    당시엔 심각한 고민이었겠네요 ㅎㅎ

  • iamgulbi

    iamgulbi Lv.1 → 홀리지저스 작성자

    06.09 · 125.♡.111.231

    시기가 시기인만큼 심란했습니다...ㅎ

  • 아잉훗

    아잉훗 Lv.1

    06.09 · 210.♡.225.123

    어렸을때 학교에서 혈액검사..한게 틀린경우가 엄청많았었어요.
    저도 O형인데 초등학교땐 A형으로..적혀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수술하면서 대학병원에서 다시혈액검사하고..O형으로 정정됐습니다..ㅋㅋ

  • iamgulbi

    iamgulbi Lv.1 → 아잉훗 작성자

    06.09 · 125.♡.111.231

    촌이라 더 그랬습니다..ㅎ

  • kita

    kita Lv.1

    06.09 · 110.♡.45.8

    메모 : 다리밑

  • iamgulbi

    iamgulbi Lv.1 → kita 작성자

    06.09 · 125.♡.111.231

    헉...ㅋㅋㅋㅋㅋ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06.09 · 106.♡.66.55

    https://youtube.com/shorts/6fLbfqAoz-M?feature=shared

    심지어 군대갈때까지 착각한 배우도 있죠.

  • iamgulbi

    iamgulbi Lv.1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06.09 · 125.♡.111.231

    저도 누나가 입원하지 않았다면...

    좀 더 늦게 알게 되었을겁니다^^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06.09 · 121.♡.97.251

    다쳐서 병원갔을때 외워놓았던 혈액형 아무리 얘기해줘도 의미가 없는게

    무조건 검사한다더군요.

    (잘못들어가면 바로 목숨과 연관된 일이라.)

    차창에 써놓고 팔뚝에 문신해놓아도 의미없다고~^__^

  • 디방이

    디방이 Lv.1

    06.09 · 61.♡.131.142

    저희큰형도 A형인줄 알았는데 군대가서 헌혈했더니 AB형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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