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B, B창석 등이 개판치는 근본 이유, 우리와 저들의 차이
LO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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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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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으로 인해 열받은 것좀 식히고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뉴B가 이러는 이유, 근본 목표, 이걸 잊지 않아야 소모전 속에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결론: 뉴B는 민주주의를 위해 살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유린'하기 위해 삽니다. 민주주의는 수단일 뿐, 그 목적은 자신'들'의 영구집권입니다.

  • 뉴B의 근본 목표는 민주주의 껍데기를 쓴 '봉건제'입니다. 권력을 위해 자기들에게 꼬리치는 개들을 뽑아 세력을 불리고, 그 목표는 다시 권력입니다.
    그 챗바퀴 권력의 멘토는 박정희와 전두환이며, 오답노트는 이낙연이고, 그 말로는 윤석열입니다. 이미 봤죠.
    아마 최종 목표는 내각제일 겁니다.

이언주가 오랜 기간 리박스쿨에서 얻은 노하우가 지금 난동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 보좌관, 비서관 어디 찔러 넣어놓고 숙성되면 공천 넣으려던 거 다 경선하니까 동지에게 대놓고 이빨까고 으르렁 거리던 게 다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 뉴B는 개혁이 싫습니다. 자기들 권력 다 깎아먹는 일이니까요.
    검찰 개혁, 왜 합니까? 정권 잡아서 사냥개로 잘 길들이면 되는 걸
    부동산 개혁, 왜 합니까? 기득권의 핵심 자산이 부동산 기반인 걸
    당원 1인 1표제, 왜 합니까? 꼬리치는 개들 힘이 약해지는 걸

정청래 당대표가 민주주의 실현하려 할 때 마다 자기들 이권이랑 트레이드하려는 게 꼭 국짐입니다.
민주주의를 싫어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안건에 인질 붙여 빈대처럼 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 뉴B의 말 행동에는 명분과 논리가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뉴B들이 어떤 의견을 낼 때, 납득되는 이유 들어본 적 있나요? 고개가 끄덕여진 적 있나요?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인 척, 위화감이 들어 까놓고 보면 다 봉건제 기반 다지기입니다.
    요즘은 그 척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발표 - 몰아붙이고 - 동료 의원 지지선언 - 위아더월드 - 마치 여론이 월드
    목소리 크고 머릿수 많으면 정당한 것 마냥 목 치켜들고,
    반론 들어오면 메세지 공격, 메신저 공격, 물량공세 악마화가 핵심, 자신들 천사 세탁 작업하죠.

그냥 윤석열 머리통 프로세스와 같습니다.

혁신당 합당 때 뉴B들이 뭐라고 했나요? 마땅한 반대 이유? 못들어봤습니다. '왜 지금하냐'가 가장 그럴듯한 논리였네요. '내 밥그릇 뺏지 마라'라는 선명한 목소리니까요. 결국 지선 이후로 합당을 미루자는 게 그들의 말이었고, 명분이 없으니 조국 악마화, 문재인 악마화, 혁신당 악마화에 올인했습니다. 썩을 놈들이죠.

우리가 저들과 다른 것은 무엇일까요?

  • 우리는, 저는, 적어도, 마음에 안 들어도 일단 대표로 나오면 잘 하라고 토닥여주고, 응원도 하고, 표도 줍니다.
    사람 안 바뀌는 거 아는데, 일단 품어봅니다. 그래도 잘 해보라고.
    그것이 나라에 도움이 되고,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고, 더불어 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것이 민주당 후보로 나온 자에 대한, 민주당에 대한 예의니까요.
    민주당에 대한 예의는, 곧 김대중에 대한 예의이고, 노무현에 대한 의리이고, 문재인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리고 이해찬에 대한 예의입니다.
    김어준이 하는 것 처럼은 못하지만, 그래도 눈감아 줍니다. 한 보 양보해 줍니다.
    이게 저의 민주당입니다.

정원오, 일단 덮어놓고 응원해 줬습니다. 캠프가 개판이던 뉴B 묻었던, 이겨야 하니까요.

근데 김용남같이 민주당 대놓고 무시하면서 하던 대로, 국짐형식대로, 당원 조롱하고 다니는 놈들은 양보할 필요 없습니다. 스스로 민주당 헐뜯는 자들은 빨리 제거할 수록 민주당에 좋습니다.

그런데,

  • 뉴B는 어떻게 행동하나요?
    자기들의 목표에 부합하지 않은 자들 주변에서 칼들고 서성입니다.
    조금이라도 밥그릇 뺏길 것 같으면, 침흘리면서 이빨 드러내고, 눈 시퍼렇게 뜨면서 물 준비 마칩니다.
    추종자들은 조롱에, 비난에, 도배에, 난리도 아닙니다.
    존중, 없습니다. 이해, 없습니다. 노력, 없습니다. 양보, 따위는 눈곱만큼도 할 생각 없습니다.
    민주진영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B에 의해서, B를 위해서 움직이고, 거기에 거슬리면 다 찌르고 다닙니다.
    명분에서 밀리면 비난으로, 논리에서 밀리면 조롱으로 일관합니다.
    더불어 살 생각이 없습니다.
    이낙연이 윤석열을 지지한 것과 같습니다.

결론. 맨 위와 같습니다.

뉴B가 지금 난동부리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 민주당 내에 역사와 명분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명분인 민주당 정신을 제거하려 합니다. 민주당 정신에 꼰대 프레임을 씌워 낡은 것으로 매도하고, 폐기해야 할 것으로 규정합니다. 민주당 정신은 자기들의 이익에 반하는 위협이기 때문입니다.
    문조털래유 프레임은 이것의 일환입니다. 민주당 정신을 가진 자들을 악마화하여 자신들의 민주당의 새로운 테라포머로 포지셔닝하려는 작업입니다.
    '뉴'가 들어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들의 '새로운' 민주당, 보이기에 쿨한 것으로 포장한 그것은 민주당 정신이 배제된 민주民主 없는 민주당, 국민의짐 같은 욕망이 미덕인 구태정당입니다.

저의 민주당 정신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이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주권의 세상입니다.

저는 뉴B를, 이 민주당 정신을 부정하는 세력으로 간주합니다.

뉴B가 B라서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B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를 위해 동지 등에 칼꽂고, 동지 팔고, 대통령 이름 팔고, 민주당 팔아먹고, 나라를 팔아먹는 것들이기 때문에

뉴B가 욕을 먹어 마땅한 것입니다. 뉴B가 B의 '일부'가 되어 B를 악마화하고 있습니다.

댓글 (2)

  • 독사소

    독사소 Lv.1

    06.09 · 211.♡.254.96

    일단, 이번 지선 보궐 재 선거 핵심지역 패배에 대한 책임을 반대편에 돌리고 뒤집어 씌우려는 의도입니다.

    아래 한창 올라온 오창X 욕설 사건도, 결국 유시민(박구용) 선거기간 중 내부총질해서 선거 망쳤다는 취지죠. 물론 그런 발언의 배경엔 모 커뮤에서의 자신에 대한 비판여론을 잠재우려는 목적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도 들구요.

  • kmaster

    kmaster Lv.1

    06.09 · 1.♡.134.157

    뉴 B 들 유토피아가 옆나라 왜 의 유사 민주주의 봉건 내각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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