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122.♡.199.87)
2026년 6월 9일 PM 12:54

만 20세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은 일이 39년전 오늘 있었네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섰나. 왜 투표를 하나...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정정합니다 : 처음에는 순국일이라 하였으나 추모일과 최루탄에 맞은 일로 정정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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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6.09 · 211.♡.2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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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독사소 작성자
06.09 · 122.♡.199.87
내년이면 40주년이라네요. 민주주의 참 쉽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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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염장마왕
06.09 · 58.♡.181.20
40년 뒤에 저 장례식을 주도했던 친구들중에 한명은 강원지사가 되었고 두명은 배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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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6.09 · 39.♡.223.199
바로 잡아요.
6월 9일은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은 날이지 돌아가신 날이 아닙니다.
그리고 민주화운동 열사에게 순국일이란 표현은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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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LV426 작성자
06.09 · 210.♡.27.130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돌아가셨는데, 순국이라는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지다니 정말 슬프네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 대사전에 순국이란 "순국2(殉國)「명사」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저야말로 이게 어색하다는 게 통분하게 느껴집니다. 어째서 민주주의를 위해 돌아가신 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게 아닌가요. 참 괴롭습니다. 이게 바로 잡을 일일까요.
그러나 여러 사람이 보기에 어색하다니 이를 정정합니다. 이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직 우리의 의식이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기에 정정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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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FV4030
06.09 · 39.♡.223.199
순국이란 표현 자체가 요즘 들어 잘 쓰지 않는 말이고, 더구나 80년대 이후 민주화 운동 열사들에게 쓰는 걸 본 적이 없다는 게, 무슨 통분 씩이나 할 일인지 어리둥절 하네요.
그게 어색하다는 게 의식 수준이 떨어진다는 식의 표현은, 자칫 하면 싸우자는 말로 해석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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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LV426 작성자
06.09 · 210.♡.27.130
먼저 말이 거칠었던 점을 사과드립니다. 그건 제 잘못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게 8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포함될 지에 대해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봅니다.그리고 바로 잡는다고 하셨는데, 앙님 개인적인 의견인지, 아니면 공식 기관이나 단체의 내용인지, 제가 틀린 내용을 올렸는지 사회적 합의가 안 된 내용인 지 제가 알 수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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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군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그 희생을 깊이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