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49.♡.109.155)
2026년 6월 9일 PM 02:41
타이파이터는 아 저런 크기였군 그런 느낌인데,
X-Wing하고 밀레니엄 팔콘은 진짜 미친듯이 크군요 ㄷㄷㄷ
70년대에는 CG가 없어서 비행기 터지는 장면 찍을 때 진짜로 비행기 모형에 폭약을 설치해서 터뜨렸었죠.
1999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1 나왔을 때, 마지막 다스몰 칼싸움 씬은 70년대 칼싸움 씬보다 훨씬 발전해서 기뻤지만, 우주 전투씬은 특유의 그 맛이 사라져서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죠. 너무 CG떡칠이어서 좀 컴퓨터 게임처럼 보이더라고요...
에피소드1,2,3의 문제점은...
그 당시에도 CG가 너무 과도하게 많이 쓰여서 너무 컴퓨터 게임처럼 보였기도 했고,
더 심각한 문제는 CG기술이 계속 발전한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2020년대의 CG영화를 한 번 눈으로 보고 나면 2010년대나 2천년대의 CG영화들이 후져 보인다는 단점이 있죠.
지금 여가시간 생길 때 옛날 스타워즈를 다시 보라고 한다면, 저 같으면 1977년작 A NEW HOPE를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저는 지구문명이 낳은 최고의 걸작이 A NEW HOPE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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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eman
06.09 · 220.♡.24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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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6.09 · 116.♡.110.49
개인적으로 에피소드1 을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본문에서 쓰신것 처럼..CG 떡칠에..자자 빙크스라는 빌런(?)의 탄생까지 생각 해 보면..
최악이긴 한데..
역시 다스몰..은 제가 봐 온 스타워즈의 다크 시디어의 제자 중 가장 압도적인 캐릭터였고..
(분장 및 액션 모두!)
나부 행성의 미려한 전투기들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나탈리 포트만이 나왔잖아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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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금도리 작성자
06.09 · 211.♡.196.146
다스몰 캐스팅은 진짜 신의 한 수였죠. 일반 배우가 아니라 실제 무술가를 캐스팅 했다고 하더라고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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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최작가
06.09 · 116.♡.110.49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Pod Racing 부분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세불바 라는 캐릭터도 너무 잘 나온거 같고 말이죠..
영화 보고 나서..루카스 아츠..에서 나온 Pod Racing 게임도 한참 했었네요..>ㅂ<)
- M
musicsh
→ 금도리
06.09 · 203.♡.212.21
4,5,6 처럼 계속 다시 보고 하지는 않지만 요즘 스타워즈를 보면 1,2,3는 진짜 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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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pediem™
06.09 · 223.♡.54.17
이 시리즈는 뭐니뭐니 해도 4편이죠.
전설의 레전드의 서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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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6.09 · 211.♡.138.253
이세상에 나오지 않았던 789를 본 사람이라면
123이 너무나 선녀처럼 느껴질겁니다.
저는 지금도 하루에 한 번은 나부행성 광선검 듀얼씬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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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다크메시아 작성자
06.09 · 211.♡.196.186
사람들이 에피 1,2,3 나왔을 때 에이 저게 뭐야 저게 뭐야 했었지만,
7,8,9를 보고 나면 1,2,3이 얼마나 잘 만든 영화인지 새삼 깨닫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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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6.09 · 218.♡.67.124
작더라도 실제 촬영과 아닌것의 차이점이 분명하죠.
그래서 놀란 감독은 실제로 비행기를 터트립;;; 배도 갖다가 막 쿵쿵;; 하고 그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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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팔콘 모형의 뒷부분은 티거 탱크 엔진쪽 외형 붙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