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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혹되지 마십시오.
미스란디르

Lv.1 미스란디르 (182.♡.58.25)

2026년 6월 9일 PM 10:06

조회 773 공감 0
  1. 잼프는 국민과 당원이 원하는대로 갈겁니다.

검찰개혁건 보면 알지 않습니까. 애당초 누굴 찍어서 보낸다든가 민다는가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설령 그것이 진짜라고 나중에 밝혀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치는 우리가 합니다.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그는 초인이 아닙니다.

  1. 김용남 공천은 잊으십시오.

김용남은 당의 공천으로 후보가 되었고, 민주당원의 절반은 그를 용납할수 없어서 선거에서 떨어뜨렸습니다. 김용남에게 민주당원은 분명히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언주에게도, 신용한에게도, 이혜훈에게도 기회를 주었습니다. 평택을에서 진건 그의 책임이죠. 왜 더 유능하고 깨끗하지 못했습니까? 왜 조선일보의 공격을 방어하지 못했나요?

그의 공천 과정에서 누가 힘을 쓰고 개입했던지, 공천 과정과 초기에는 그가 대부업자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당대표 입장에서는 대선을 도왔던 사람을 이왕 올라온 김에 적극적으로 밀었을 뿐이죠. 그건 정상적인겁니다.

우리가 알수있는 팩트는 이것 뿐입니다. 나머지는 다 카더라에 불과합니다. 박시영도 최강욱도 모든걸 알수 없습니다. 그러니 김용남이 어떻게 출마하게 되었는가? 는 지금 현 시점에서 따질일이 아닙니다.

권력은 무서운 것입니다. 검찰개혁에 가장 미온적인 것이 뉴B들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떤방식으로 법조카르텔과 엮여있을지 모릅니다. 김용남이 구슬려서 출마시켜놓고, 조선일보 동원해서 폭탄 터뜨린 뒤에 선거결과를 가지고 어떻게든 당대표에게 뒤집어 씌웠을겁니다. 당선되면 민주 코어 지지층에 균열을, 패배하면 당대표 엮어서 배신자라고 밀었겠죠.

저들은 내란도 공작하며, 선거도 망가뜨리는 인간들입니다. 우린 그런 자들을 상대하는 겁니다.

그러니 공천 책임론은 소모적이고 무의미합니다.

  1. 1년전 박찬대 vs 정청래를 기억하십시오.

그당시 박찬대도 결코 약체가 아니었습니다.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박찬대는 원내대표와 국회퍼포먼스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심지어 개딸들도 그쪽을 밀었죠. 의원들이 줄줄이 뒤에서고 대놓고 밀어주는데도 정청래가 승리했죠. 결정적인 것은 검찰개혁 속도 여부, 당원주권 확대여부가 승패를 갈랐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당권을 가를 승부처가 어디인지를 파악해야합니다.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찰개혁의 방향과 속도는 누가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당원주권이 존중, 확대되는가? 아니면 철폐되는가?

총선에서는 지선의 경험을 거름으로 당원주권주의를 어떻게 현실화할것인가?

민주당의 미래 비전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룰것인가?

이미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민주당 코어층의 의견이 집중되고 당락을 결정할 파급력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뉴비들의 당권장악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도 뒤집을수 있는 구심점이 됩니다.

  1. 우리는 이미 이 싸움을 여러번 해 봤습니다.

우리가 다 부서진 민주당을 일으켜 세웠고,

우리가 내란을 극복했고,

우리가 당원중심주의와 당원주권을 확립했고,

우리가 이재명을 당선시켰고,

우리가 코스피 8000 시대를 열었고,

우리가 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민주당입니다.

우리가 결정해야합니다.

다시 열우당 시즌 2를 찍을수는 없습니다.

문통도, 잼프도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도구가 주인을 지배하는 시대는 우리가 막을겁니다. 막아야합니다.

그러니 현혹되지 마십시오.

댓글 (3)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06.09 · 61.♡.17.4

    첨부 이미지

  • 베텔게우스 Lv.1

    06.09 · 175.♡.226.37

    지난 수년간 당원 선거 결과들을 모아서 보면.. 결국 우리가 주류입니다. 한 줌 난닝구-똥파리-뉴B 애들한테 밀린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밀릴 겁니다.

  • routing

    routing Lv.1

    06.09 · 121.♡.129.147

    세금 내고 즉 돈 주고 고용한 건데 도구 따위가 반항하면 굶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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