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6월 9일 PM 10:54
일단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월세로 추가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해왔고
거품으로 부동산으로 장난치는 것은 다 죽자는 짓이다 라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부동산은 항상 관심이 있긴해요. 월세 수익형을 항상 관심가지다보니, 퍼센트만 겁나 봅니다. 이거 사면 뭐 감가상각이 얼마정도로 떨어질 것이고.. 그리고 세금내고나면 블라블라.. 어 그래도 뭐 정기예금보다 낫네 하면 삽니다. 물론 지금처럼 주식이 미친듯이 널뛸때는 잉..!! 오피스텔 상가 산걸로 이거 할껄! 이라는 생각을 0.5초정도만 합니다. (아 그런다고 주식 안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어쨋든, 매물이라는게요. 없는게 아닙니다. 있긴 해요.
근데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서로 맘에 드는 물건 자체가 없어서 매물이 없어보이는 겁니다.
자, 어떤 호구가 난 더 싸게 팔아야지~ 난 더 비싸게 사야지~ 하겠어요.
이게 근데 현재까지 거품이 엄청나게 커지다보니까, 운전대를 파는 사람이 항상 가지고 있었단 말이죠.
"아 너무 비싼데.. 그래도 더 올라갈테니까 일단 살까..? ㅠㅠ" 에서 현재는
"나중에 사면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지금 사지 말자."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지금 운전대가 점점 파는 사람이 아닌 사는 사람들이 잡게 되고 있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물론 이게 뭐 매직키드 마수리처럼 뿅하고 바뀌는게 아니죠.
이건 진짜 강하게 밀어붙여도 시간이 걸려요. 근데 솔직히 조금 불만이긴 합니다.
1년차에는 좀 약했다고 보긴 하거든요.
플러스로 지금 재개발도 지지부진입니다. 못버티는 사람도 속출합니다. 일단 분양권까진 기다릴까? 하는 사람도 있는데 분양권을 가진다 하더라도 시간만 지났을 뿐, 오히려 그냥 그때 딱지로 팔았어도 또이또이였을 가능성이 높은 곳들이 경기권에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말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뭐 거품 키워서 어떻게든 자기는 팔아먹고 빠져야 하니까요.
쨋든 저는 요즘 강서구권 오피스텔들 알아보고 있는데 저도 맘에 드는 매물이 없어요. 매물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맘에 드는 매물이 없어요. 좀 더 내려오면 하나 사볼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근데 사실 지금 좀 내려오긴 해서 지금 사도 저한테 맘에드는 퍼센트이지이긴 하지만요 ㅎㅎ
쨋든 저는요. 의식주로 장난은 안쳤음 싶어요. 진짜루요. 엿같잖아요. 사람이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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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6.09 · 125.♡.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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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세르
06.09 · 172.♡.122.164
강서구 정확히는 화곡동이죠, 화곡동 신월동 다 모아주택으로 난리입니다
그런데 진행이 인됩니다. 이미 22년부터 재개발하네 하면서 난리인데 지금 26년이죠.
들리는 소리는 분담금 듣고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진다고 하더군요.
재개발이 먼지…집값만 올려놓았지 변한건 없네요..에효
- D
dopeornope
06.09 · 119.♡.2.60
지방입니다.
1년 사이 전세가 40% 올랐습니다. 작년 매매가에 근접했네요.
그마저도 전세 물건이 싹 사라졌습니다. 전세 물건 넘쳐나던 엄청 대단지에요.
전세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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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재래식 언론들한테 세뇌 당한것이죠.
깨기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