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218.♡.144.3)
2026년 6월 9일 PM 11:03
대통령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고, 특히 뉴재명 세력에 대한 불만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뉴이재명의 편만 드는 것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다른 면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조국 전 대표에 대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국 대표의 사면은 작년 광복절에 있었습니다. 정권 극초창기.
대통령 지지층은 물론 조국의 지지층도 너무 이른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일부 있을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사면으로 조국 대표가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습니다.
아무리 정권 초라고 해도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큰 결단이었고,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을 원했죠. 뉴재명들은 절대 아니라고 우겼지만 여러 정황 상 대통령이 이를 원했고 만약 민주당이 정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따르는 정당이었다면 합당도 문제없이 진행되었을겁니다.
그리고 합당이 실패한 지금 벌어진 일들은 그때 합당하는 것이 맞았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했고요.
이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뉴재명만 믿고 있고 그들에게 모든 힘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조국이 민주당으로 들어와서 더 큰 정치인으로 크기를 바란 것으로 봅니다.
대통령의 어떤 면에 집중하면 뉴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만,
다른 면을 보면 그러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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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6.09 · 114.♡.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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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시 합당 이슈에 대해 처음에는 합당에는 찬성하지만 왜 하필 지금 할거 많은데 합당을 언급하냐고 지랄발광을 했었죠
합당에 찬성은 개뿔 지들이 다 해쳐먹으려다 다 말아먹었으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