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에 밥만..." 당근에 글 올린 20살 자취생, 한 시간 만에 일어난 기적
위즈덤

Lv.1 위즈덤 (180.♡.164.192)

2026년 6월 10일 AM 08:46

조회 3,635 공감 0

에휴 얼마나 힘들었을지...정말 용기냈네요.

그래도 참 한국사람들 따뜻해요

댓글 (13)

  • 나름교양있는고양이

    나름교양있는고양이 Lv.1

    06.10 · 112.♡.113.167

    이게 제가 생각하는 진짜 한국 사람의 모습입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태루

    태루 Lv.1

    06.10 · 118.♡.74.24

    돈을 달라고 했으면 사기라고 생각했지만, 반찬을 달라는데 절박함이 느껴지죠.

    먹는것에 진심인 국민들이라, 먹고 사는걸로 돕는 정이 넘쳐납니다.

  • 아오이토리 Lv.1

    06.10 · 61.♡.74.178

    IT 개발 해보겠다고 닷컴버블 깨지던 때 서울 올라가서 고시원 전전 긍긍했던 20후반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도움을 요청할 용기가 있어 다행입니다. 고시원은 정말 안부를 물어봐주는 것만해도 고맙죠.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6.10 · 218.♡.216.130

    참교육에서도 나오는 얘기죠. 도와달라고 해라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고.

    그나저나 야근은 그럴 수 있지만 끼니를 거르고 일 시키는 건 못 참는 국민들이라 그런지 정말 대단하네요.

  • 규슴도치

    규슴도치 Lv.1

    06.10 · 115.♡.193.57

    뭉클합니다

  • 밝은계절

    밝은계절 Lv.1

    06.10 · 117.♡.17.130

    가슴이 웅장해 지네요. 뭔가 막 차오릅니다.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 하나글

    하나글 Lv.1

    06.10 · 104.♡.156.250

    저는 요즘 젊은세대에게 진보라는 말보다 좌파..이렇게만 불리는 것....

    좌파와 우파 혹은 좌파와 보수...그들에 눈에는

    가치의 싸움이 아닌 권력을 놓고 벌이는 당파싸움으로 비춰지는 것이 아닐까...생각합니다..

    그래서 도덕적 결함이 조금만 나오더라도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이 쉽게 퍼지는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위 영상에 모습을 보면서 내것을 내어주더라도 약자를 살피는 모습을 보며,

    그 진보가 가진 가치 약자와의 동행 이런 모습을 되살리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 puNk

    puNk Lv.1

    06.10 · 14.♡.130.103

    파렴치한 흉악범들 살인마들도 하루세끼 꼬박꼬박 갖다 주는 밥에도 영양가가 부족하다느니 유기농 갖다달라느니 한다는데, 아직도 이런 일들이 있다는게 참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이렇게 굶는 것을 걱정하는 나라가 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ㅜ

  • 심이

    심이 Lv.1

    06.10 · 218.♡.158.97

    저희 부모님세대들이

    배고파 하는거에 참지 못하죠

    저라도 당장 먹을거 사서 달려갔을겁니다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06.10 · 223.♡.204.12

    인터넷썰에 보면 임산부가 아파트에 복도에서 나는 음식냄새에 (자신도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한입만을 시전했는데... 음식을 나눠줬다는 일화도 있죠...

    한국사람들은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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