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mas (220.♡.157.25)
2026년 6월 10일 AM 09:52
뺨 맞으면 기분 참 더러울 듯^^;
그걸 노린 거겠죠?
뺨은 기본이고 주먹과 발길질은 덤~
고등학교 때 뺨 때리는 선생님 손을 잡았던 기억이.
기분 나빠서 못 맞겠다, 다른 곳을 때리세요..했더니
뭐 이런 놈이 있나...하면서 그냥 넘어가시더라고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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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6.10 · 23.♡.1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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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환
06.10 · 120.♡.223.141
체벌이 꼭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옆에서 보면 맞아야 정신차리겠는데 하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훈육이 목적이라면 감정적 대응은 지양해야죠
맞으면 느낌니다
이 인간이 오늘 기분이 않좋아서 이러는구나
애들도 다 알아요
- 모
모토나리
06.10 · 112.♡.155.243
선생님들 손목시계 푸는 순간 각오해야죠
- S
snowmas
→ 모토나리 작성자
06.10 · 220.♡.157.25
야만의 시대에 살았죠^^; 잡히는 대로 때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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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mi
06.10 · 58.♡.239.142
체벌에는 감정은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 들어가면 올바른 체벌이 아니죠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10 · 106.♡.79.192
주먹은 아프지만 빰은 맞으면 기분 나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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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06.10 · 115.♡.243.51
고2, 나름 모범생이었는데 담임의 부당한 지시를 제가 거부해서 찍혔습니다.
담임이 직접 제 입으로 넌 내 반 1년 간 찍혔다고 말했었죠.
지시란 게 환경 미화 때 페인트 가게를 하시던 제 선친께 말씀드려 교실 벽 페인트 칠하러 오시라는...
아버님께 말씀 드렸으면 하러 오셨겠죠.
교사가 대입 원서도 시키는 대로 안 하면 안 써주던 비리 사학재단 학교라.
하루는 사소한 꼬투리로 머리를 각목 모서리로 내려칠 때 일부러 안 피했습니다.
머리가 찢어져 정수리부터 피가 주루룩~
이후 제게 손 안 댔습니다.
근데 3학년 때 또 담임...
40여 년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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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sCloud
06.10 · 49.♡.243.135
지금 교권이 무너지게 만든 장본인들의 이야기군요.
무려 12년동안 많은 선생들을 만나지만, 진짜 선생님은 몇 안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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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 sCloud
06.10 · 118.♡.73.226
선생 같지 않은 선생들 많았죠. 스승의 날 기념 초상화 그린게 당선되서 상 받을게 있었는데 그림 뒤에 쓴 이름이 날치기라 교무실에서 돌아왔는데, 그걸로 뺨맞고 그림은 찢겼네요. 글자 좀 잘 쓰라 한마디면 될텐데. 당시 열살 정도였는데, 그림을 찢은 그 작자는 화가라고 깝치고 다녔는데.. 왜 남의
그림을 함부러 찢었나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나이 들어 부모님 통해 들어보니 학교에서 받은 대우들의 좋고 나쁜건 촌지에 많이 좌우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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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폭풍의눈
06.10 · 49.♡.243.135
부유했던 친구가 졸업후에 말하기를,
"학창시절 내내 촌지 주는 정도가 아니라 빵빵하게 챙겨주다보니 단 1명의 선생도 자신을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했다"라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 그래서 나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얻어터졌구나...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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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경영 싸대기에서 착안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