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스클로저데이 한줄평
살려주세요

Lv.1 살려주세요 (115.♡.254.130)

2026년 6월 10일 AM 09:52

조회 2,104 공감 0

캐롤라인 시데 - Girl Culture (Substack)

<디스클로저 데이>는 자신이 탐구하고자 하는 의미심장한 질문들과 앙상블 캐릭터들 사이에 그려내고자 하는 수수께끼 같은 연결고리들을 거창하게 내세운다... 하지만 결국 영화의 중심에 진정으로 복잡하고 인간적인 심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C-

웬디 이데 - Observer

스필버그가 만든 최고 수준의 영화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스필버그 영화임은 틀림없다. 스타일리시하면서 진심이 담겼고, 희망적이면서 좀 오글거린다.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이 영화는 경이롭다. 편집은 촘촘하고 날렵하면서 쓸데없이 요란하지 않고, 시각효과는 훌륭하지만 과하지 않다. 그리고 스필버그의 오랜 파트너인 촬영감독 야누스 카민스키의 영상미는 작품이 배경으로 삼는 불안정한 시대상을 생생히 담았다. 4/4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인생이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같았으면 좋겠다.

데이비드 심스 - The Atlantic

<디스클로저 데이>의 장대한 결말은 마치 스필버그가 관객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가슴으로 느끼는 동시에 머리로도 생각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나는 영화의 모든 순간이 좋았다.

필립 드 셈린 - Time Out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번 SF 복귀작은 그가 세워놓은 터무니없이 높은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는 중위권 정도의 작품은 된다. 다만 에밀리 블런트가 영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3/5

닉 섀거 - The Daily Beast

시의성과 옛날식 스릴을 추구하려 애쓰지만, 잔뜩 예고했던 것치고는 기대 이하인 외계인 소재 영화.

린다 마릭 - HeyUGuys

프랜차이즈 영화와 뻔한 블록버스터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계 최고의 이야기꾼 중 한 명임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5/5

닉 하웰스 - London Evening Standard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할 첫 번째 사실부터 밝힌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돌아왔다. 2002년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후 그의 최고 작품일 수도 있는 이 영화에서 다시금 마법을 부린다. 4/5

로비 콜린 - The Telegraph

정부의 책임성에서부터 인간의 타고난 종교적 본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성찰하는 <디스클로저 데이>는 분명 야심 찬 시도다. 하지만 스필버그에게 있어 야심 찬 시도는 당연한 전제와도 같다. 문제는 이번 시도가 겨우 스치듯 맞아떨어지는 수준에 그친다는 점이다. 2/5

한나 스트롱 - Little White Lies

<디스클로저 데이>가 연출 면에서 압도적인 성취를 이뤘다면, 형편없는 각본쯤은 용서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스필버그의 다른 오랜 협업자들마저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 못지않게 맥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2/5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이 영화는 소년 같은 열정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매력은 거부하기 어렵다. 거기에 에밀리 블런트의 뛰어나고 다층적이며 다양한 억양까지 소화해낸 연기가 더해지면서 대단히 훌륭한 스릴러로 완성됐다. 4/4

댄 졸린 - Empire Online

스필버그 특유의 오싹한 경이로움, 평범한 남녀 영웅들, 그리고 낙관적인 희망으로 가득한 세계로 우리를 다시 데려가는, 완성도 높게 연출된 SF 음모 스릴러. 4/5

린지 바 - Associated Press

<디스클로저 데이> 때문에 외계인의 존재를 믿게 됐거나, 미확인 공중현상(UAP)에 관한 음모론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게 됐냐고? 글쎄. 그래도 한 가진 확실히 깨달았다. 난 여전히 스필버그를 믿는다는 것. 늘 그래왔듯이 말이다. 3/4

모니카 카스티요 - The A.V. Club

여전히 짜릿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로, 권위에 조롱을 날리면서도 관객들에게 더 많은 공감을 요구한다. 모든 조각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필버그가 아직도 비장의 마법을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C+

조던 호프먼 - Fangoria

스필버그는 촬영감독 야누스 카민스키, 편집자 사라 브로샤르와 함께 추진력 있는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다만 이 영화의 맥거핀은 방주나 상어가 아닌 ‘진실’이다.

대니 리 - Financial Times

이 여정은 좀처럼 지루할 틈이 없지만, 눈감고 넘어가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 각본가 데이비드 코엡은 명성 높은 베테랑이지만, 영화 속에서 밝혀지는 진실들은 혼란스럽고 플롯 장치들은 황당한 수준이다. 3/5

클라리스 로프리 - The Independent

정교하게 빚어낸 순도 높은 엔터테인먼트다. 유쾌하면서도 스필버그 특유의 감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데, 특히 한 액션 장면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압도적이다. 4/5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스필버그 감독은 과거와 현재를 놀라울 만큼 흥미롭게 활용하면서, 자신의 설정을 논리적이면서도 진솔하고 감동적인 결말로 이끌어낸다. 3.5/4

도널드 클라크 - The Irish Times

이 영화를 보면서 <E.T.>, <미지와의 조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그 두 영화보다 더 어둡고 덜 감상적이지만, 동시에 훨씬 집중력이 떨어진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황당한 전개 때문에 발목이 잡힌다. 3.5/5

배리 허츠 - The Globe and Mail

최고조에 달할 때(그런 장면들이 자주 나옴),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필버그의 대명사이기도 한 눈이 휘둥그레지고 심장이 터질 듯한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 모든 재미와 짜릿함 속에 실망스러울 정도로 얄팍한 캐릭터들이 주는 불편함도 공존한다.

캐리 달링 - Houston Chronicle

스필버그가 과거 큰 성공을 거뒀던 '(외계인과의) 첫 조우'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디스클로저 데이>는 그 과거 작품들의 그림자 속에 머물며, 몇몇 놀라운 장면들에도 불구하고 과거 명작들의 수준에는 끝내 못 미친다. 3.5/5

피터 브래드쇼 - The Guardian

<디스클로저 데이>는 시종일관 오락성과 최고 수준의 재미를 선사한다. 요즘 보기 드문 수준으로 휘몰아치는 볼거리, 짜릿한 추격전, 재치 있는 대사들, 그리고 에밀리 블런트의 역대급 연기로 고속 질주한다. 4/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디스클로저 데이>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성찰적이고 사색적인 이야기라기보다,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며 질주하는 스릴러에 가깝다. 지나치게 거대한 위기 상황이 캐릭터들에 대한 흥미를 비롯한 영화의 다른 모든 요소를 짓눌러 버린다. C-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장면 하나하나만 놓고 보면 활기차고 재밌는 여정 같은 영화다. 다만 우리가 이미 여러 실제 UAP 영상들을 산더미처럼 접한 현재, <디스클로저 데이>는 <미지와의 조우>가 선사했던 경이로운 전율까지 전달하진 못한다.

니콜라스 바버 - BBC.com

이미 수도 없이 들어본 외계인 이야기만 늘어놓는, 얄팍하고 구시대적인 자동차 추격전 스릴러. 2/5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점점 약발 떨어지는 기시감이 <디스클로저 데이> 전반에 스며 있다. 마치 스필버그가 과거 전성기 시절, 훨씬 뛰어난 솜씨와 섬세함으로 다뤘던 클리셰들을 다시 꺼내 든 듯한 느낌이다.

빌지 에비리 - Vulture

<디스클로저 데이>는 어수선한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의 아름다움 중 상당 부분이 그 어수선함에서 나온다. 놀라울 정도로 개인적인 작품이며, 자신의 비전이 가진 모순된 측면들을 통과하며 길을 찾으려 애쓰는 스필버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가 엄청난 오락성을 선사하면서도 도덕적, 주제적으로 깊이 있고 복합적일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4/4

맷 싱어 - ScreenCrush

요즘은 거의 접하기 힘든 유형의 매력적인 블록버스터다. 다만 이런 영화는 스필버그가 직접 만들었을 때만 나온다. 7/10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스필버그는 단 한 번도 재미를 놓친 적이 없지만, <디스클로저 데이>는 이미 눈이 높아진 관객들을 자신의 스펙터클로 다시 매료시킬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유독 특별한 작품이다. B+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스토리가 제구실을 못한다는 걸 쉽게 용납할 수 있을 만큼, 너무도 화려하고 즐겁다. 스토리가 단점인 건 분명하지만, 충분히 넘어가 줄 수 있다.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스필버그 특유의 영화적 DNA가 <디스클로저 데이>에 담겨 있다. 이 장르적 시도가 그의 21세기 최고작들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을지라도, 극장 티켓 값을 할 만큼의 매력은 충분하다.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스필버그의 영화를 사랑해 온 사람이라면 <디스클로저 데이>는 그의 풍성한 필모그래피에 꼭 추가해야 할 작품이다.

엘리 프리드버그 - Slant Magazine

개인적, 직업적 성공의 정점에 선 할리우드의 위대한 선지자가 내놓은 이 설교조의 신작은, 거리감 있고 산만하며 관념적인 시도로 느껴진다. 영화와 인간을 거대하고 기이한 퍼즐처럼 다루고 있다. 2/4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디스클로저 데이>는 규모 면에서 작고도 거대한 영화다. 숨 막힐 듯 밀도 높은 전개를 보이면서도, 신앙과 외계 생명체, 그리고 한쪽의 존재가 다른 한쪽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같은 거대한 주제들을 탐구한다. 물론 그 사이사이에는 자동차 추격전도 펼쳐진다. B+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94087619

전반적으로 평이 괜찮아보입니다.

댓글 (10)

  • UrsaMinor

    UrsaMinor Lv.1

    06.10 · 175.♡.30.159

    오 평들이 다 좋네요.

  • 윰어

    윰어 Lv.1

    06.10 · 223.♡.81.151

    금요일날 보러 갑니다

    불금!!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6.10 · 218.♡.216.130

    첨부 이미지첨부 이미지

    참고용. 메타 스코어와 로튼 토마토 현재 수치입니다.

  • 겜돌이

    겜돌이 Lv.1

    06.10 · 218.♡.224.146

    이정도 평이면 보통 집관하기엔 몰입도문제로 재미가 떨어질느낌이니 극장 가서 봐야겠군요.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06.10 · 49.♡.187.49

    국내 시사회 엠바고가 10시에 풀린다고 하던데 실제평이 궁금하넹

  • 해질무렵

    해질무렵 Lv.1

    06.10 · 122.♡.153.5

    어느순간부터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보고 있지 않아요.

    레디 플레이 원, 부터 본 영화가 없네요.

    과연... 어떨지.

  • joydivison

    joydivison Lv.1

    06.10 · 118.♡.10.8

    이 정도면 그의 작품 중에 중상정도 되겠네요. 기대됩니다

  • 말없는

    말없는 Lv.1

    06.10 · 1.♡.105.62

    영향력이 대단한 감독이라 스케일이 다르지만 신선함은 이제 좀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 이빨 Lv.1

    06.10 · 59.♡.243.227

    헉..

    한줄평이라길래 한줄짜리 게시물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스코롤의 압박이라뇨. ㅎㅎ

    아무래도 극장에 가야할 것 같은데, 애들이 다들 바빠서...

  • 5호라

    5호라 Lv.1

    06.10 · 175.♡.10.77

    마침 문화의 날 예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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