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당원/지지자들에 대한 소극적(?)저항이라고 봅니다.
지
지지브러더스 (203.♡.145.133)
2024년 5월 16일 PM 01:02 · 수정됨(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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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나 몇몇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국회의원들은 당원이 주인이다는 당원 중심주의에 동의하지 않을겁니다.
원내가 중심이고, 국회의원들이 더 지혜롭게 판단한다는 선민의식이 일정부분 있습니다
이 건 우리가 좋게 보는 국회의원들.. 심지어 친명이라고 불리는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총선의 경선과정에 대한 작은 반발입니다.
"당원/지지자 너희가 뭔데 자꾸 국회의원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냐."
"왜 자꾸 문자메시지 보내서 의원들의 행동 방향을 가이드 주는거냐"
의원들이 당심/민심을 잘 읽고 스스로 알아서 잘 하면,
생계에 바쁜 당원/지지자가 할일이 없어서 문자 보내고 있겠습니까?
이런 말이 매우 폭력적이고 부적절할수도 있겠지만.
이놈의 정당은 정신차릴때까지 맞아야한다... 라는 말이 크게 들리지 않습니다.
정신 차린듯 보이면 또 이런 행태를 보일거라서... 정말 화가 납니다.
댓글 (1)
- 당
당무
24.05.16 · 114.♡.198.95
저항이라기 보다는 무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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