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6월 10일 AM 11:56
집토끼들도 지금 불만이 차고 있는 상황에서
자꾸 외연확장 한다느니 하면서 어차피 뭘 해도 안뽑아줄 사람들 자꾸 꼬시는 것보다,
그냥 우리 믿어주는 사람들한테 잘해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어? 민주당은 자기 지지자들한테 잘하네?" 라는 느낌을 주는게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이 뜻은 그들을 배척하자는게 아니라, 민주우세지역에 잘하자는거죠.
이게 실제로 회사도 비슷한게, 아무리 이미지가 좋은 회사라도 내부에서 직원들 갈아먹으면, 그게 언젠가는 터지고 인재들도 싹 다 다른 곳으로 나가죠.
대신 아무리 밖으로 이미지가 안좋은 회사라도 내부에 있는 직원들한테 잘하면 인재가 모이고 꿈의 직장이 됩니다.
뭐 약간 비유가 오바스럽긴 하지만 쨋든 집토끼 신경 제대로 쓸 시간이 왔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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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펭순이
06.10 · 118.♡.12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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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6.10 · 211.♡.254.96
정확한 통계를 확인하지 못해서 개인적 느낌일 뿐입니다만,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은 당선 전까지는 주로 호남 등 지지층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지만 당선되고나서부터는 그 대단한 외연확장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평소 비지지층을 바로보고 정치를 합니다. 예산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알 만하지 않나 싶구요.
이 점이 국힘 정치인들과는 다른 게 아닌가 합니다. 그들은 시종일관 자기들 지지층을 바라보고 표달라고 하고 당선되도 그쪽만 바라보고 정치를 합니다(물론 실질적으론 본인들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하지만). 그들이 예산을 어떻게 배분하는지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일 것이구요.
그래도 호남 등 민주당 지지층은 자신들이 뽑은 정권이 예산을 많이 주든 않든 실망해도 화가나도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거두지 않아 왔습니다. 참 대단한 지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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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졌다
→ 독사소
06.10 · 115.♡.191.197
결국 양당구도의 기득권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죠. 중대선거구제, 비례대표의석 확대, 결선투표제 등 양당제의 한계 깨기 위한 제도 도입도 고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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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식구도 못 챙기는 것들이 남의 집 식구 챙긴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