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마왕 (58.♡.181.20)
2026년 6월 10일 PM 02:33
뉴이재명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것이 한겨레 기사입니다. 아마도 좋은뜻에서 쓴거 일겁니다. 이 의미는 본래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인사들이었습니다. 이게 발전할려면 민주당 지지로 흡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보수 패널이라고 부르는 사람 외연확장이라고 대우한 사람들이 이렇게 변질 시킵니다.
우리는 이재명 지지자이지 민주당지지자가 아니야. 하면서 20대 여성층 그리고 몇몇 커뮤니티를 규정시켜 버립니다. 대표적인게 장성철입니다. 민주당 지지로 못넘어 가도록 카테고리 지어준 거죠. 절대 방송이든 어디든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 까는 일은 일절 안합니다. 초창기에 잠깐했다가 열열히 팬이에요 하면서 내가 바로 뉴이재명입니다. 하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이번 선거를 맞았죠. 선거를 맞고는 장성철 등 외연확장의 대상이었던 뉴이재명들은 열열히 한동훈 오세훈 지지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를 악마화 합니다. 대표적인게 계속 나와서 전북선거 에서 무소속이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공천 잘못한 책임이라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이게 저들의 노림수 인겁니다.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카테고리 지어 놓은 뉴이재명 끌고 보수에 투표하도록 논리를 제공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금은 흠집 내지 못하지만 그때는 민주당에는 흠집을 낼 수 있다는 거죠.
윤희석 등 몇몇 저쪽당 소속들은 노골적으로 한동훈 선거운동해놓고는 우리쪽에서 평택에서는 민주당은 민주당 후보를 밀어야지 안그럼 해당 행위다 씨부립니다. 그럼서 둘이 싸워라 싸워라 하고 그럼 우리가 어부리지 얻는다 소리를 대놓고 하더군요.,
참 영악합니다. 왜 우리는 저들 만큼 영악하지 못할까요. 이지은 대변인 사퇴 보면 서 또 착찹하네요.
댓글 (15)
- 다
다시머리에꽃을
06.10 · 106.♡.7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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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ousewitz
06.10 · 14.♡.82.27
뉴B들이 계속 설치게 놔두면 민주당 앞으로 어려울 겁니다. 지금 많이 위태 위태 해 보이는데 잘 정리가 되어야 할 걸로 보입니다.
- 그
그네줄
06.10 · 118.♡.3.199
여기에 빌 붙어서 권력을 탐하는 일부 모리배들이 합작을 하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결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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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준파
06.10 · 223.♡.95.125
뉴이재명이 붙었는데 왜 선거 득표는 그대로인건가요? - 뉴이재명은 애초부터 국짐지지자들이고 민주당을 찍을생각이없거든요..
- 놀
놀아보자9
06.10 · 211.♡.148.172
이언주가 대표적인 저쪽에서 박아놓은 민주당내 암덩어리죠..
전 이언주 민주당 입당했을 때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저런 것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하고요..
- 호
호키포키
06.10 · 203.♡.108.75
저는 외연 확장을 왜 전면에 내세운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자기 진영과 지지자를 잘 챙기는 게 먼저 아닐까요? 이쪽이 매력 있으면 저절로 넘어오게 되어 있는데, 껍데기만 억지로 확장한다면 분열과 혼란 말고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국힘이 쪼그라들면 저들의 일부 세력과 민주당 수박이 야합할 것, 여기에 문꿀오소리나 똥파리 등의 정치 자영업자가 가세해 지지자를 분열시킬 것은 대충 예상할 수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매국당이 증오하는 민주 진영 대표 스피커인 김어준, 유시민 등이 국힘 지지자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로부터도 심한 공격을 당하는 게 지금의 상황인데, 아무리 권력이 좋다지만 정말 더러워서 못 보겠습니다. 아직 본 게임은 시작되지 않았고 결국엔 이런 상황도 끝이 나겠지만, 이번에 선을 심하게 넘은 자들은 사과를 한다고 해도 그냥 매장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권력과 지위 때문에 본색을 드러낸 것들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혈
혈압요정
06.10 · 210.♡.141.81

처음부터 노린거 아닐까요?
- K
Korea1
06.10 · 203.♡.179.237
뉴이재명한테서 신천지 리박스쿨 같은 냄새가 납니다
-
Mmtrz
06.10 · 180.♡.14.183
이대로 계속 가면 차기 총선은 과반 득표가 깨질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뉴이재명은 사실은 허상에 불과한 겁니다. 대통령이 우클릭을 한다면 좌측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너무나 상식적인 일이고요. 그걸 가속화하는 것이 뉴이재명이라는 집단이죠. 그 뿐 아니라 근래의 대통령 지지율은 유의미한 득표율을 얻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뉴이재명 집단은 명심을 자처하면서 판을 더럽히고 있죠. 집토끼가 나가는 것 이상으로 민주당에 우호적인 회색지대 유권자들에게 더럽혀진 판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제가 지난 선거의 실패 원인은 김용남이다라고 주장하니 어떤 분은 정치에 관심이 깊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거 모른다 하시던데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그들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작은 악소문 하나만으로도 쉽게 흔들립니다. 악소문 하나가 모자라면 둘이 되면 되고 셋이 되면 됩니다. 그나마 민주당 구성원들이 통일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지금은 뉴이재명 그룹이 민주당을 반으로 갈라서라도 대마를 잡고 싶어하기 때문에 엉망이 안될 수가 없죠. 이것은 이미 우리는 2차례나 겪었습니다. 하나는 노무현 정부 말기 당시의 정동영계였고 다른 하나는 그 연속선상에 있었던 김한길과 안철수의 전횡이었죠. 그들은 모두 그럴싸한 말을 했지만 전부 실패했어요. 당연히 실패할 일이고요. 민주당은 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야만 민주당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민주당을 지탱하고 있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적극적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조용히 한 표를 더해주는 시민들이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대통령이 뉴이재명과의 절연을 선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손가혁과 절연하듯이 말입니다. 계속 이대로 두면 대통령의 발목을 얽어매고 돌이키기 어려운 때가 오고 말 겁니다. 사실 대단한 말도 할 필요가 없죠. '일각에서 내 이름을 들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그런 사람 아니다.' 이 정도 워딩이면 충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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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swn
06.10 · 168.♡.20.40
뉴이재명이라는 지지자층은 허상입니다. 온라인 2030 여성 커뮤니티는 정원오에게 매우 우호적이었지만 정작 서울 2030 여성은 오세훈에게 투표했고, 반대로 추미애에게 적대적이었지만 경기도 2030 여성은 압도적으로 추미애에게 표를 줬죠. 뉴 이재명 현상 자체가 바이럴 마케팅스러운 허상이에요. 당대표 선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바이럴 엄청 돌리고 있지만 결과는 엄청 큰 격차로 정청래 대표가 승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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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페이스북 등을 통해 뉴이재명의 정체가 밝혀진후 한동안 찌그러져 있었던 뉴이재명 패거리들이..
지선때 조국 김용남 선거이슈를 발판삼아 혼란해진 틈을 타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죠
이제 다시 힘을 회복해서 민주당을 접수하려나 봅니다
마치 추수꾼이 교회를 먹는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