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길 고양이에게 개 사료를 던져 봤습니다
크리안

Lv.1 크리안 (124.♡.112.199)

2026년 6월 10일 PM 06:21

조회 1,753 공감 0

자전거 안장에 앉아 있는데

주변 고양이가 제 눈치를 보면서

도망가려 하길래

개 사료 하나는 던져 봤습니다.

바로 긴장 풀고 제 근처로 옵니다.

던져진 개사료 찾지를 못해

또 하나 던지니 냄새 맡으러 오길래

자리를 피해 줬습니다.

집에 강쥐 끌고 내려와 화단을 보니

안먹였네요 ㅎㅎ

"넌 내게 개사료를 줬어~" ㄷㄷㄷㄷㄷ

댓글 (11)

  • 순후추

    순후추 Lv.1

    06.10 · 220.♡.112.242

    강쥐 뽀뽀해줍시닷

  • iStpik

    iStpik Lv.1

    06.10 · 118.♡.6.31

    고양이에게 개 사료라니 굴욕 아닌가요 ㅎㅎㅎ

    (물론 들짐승이 이거저거 가릴 처지는 아니지만....)

  • 5호라

    5호라 Lv.1

    06.10 · 125.♡.113.200

    음.. 배가 덜 고팠던거 같은데요.. ㅎㅎ

    저희 호돌이는 잘 먹던데...

    고양이 개 사료 차이가.. 고양이 사료에는 타우린이 들어있고.

    개사료에는 타우린이 안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개사료에 바카스 말아서 주면 안될까 생각합니다.

  • 6미리

    6미리 Lv.1 → 5호라

    06.10 · 211.♡.220.186

    저도 그 소리 했다가 누나에게 쌍욕 먹었슴다 ㅡ.ㅡ(누나가 약사) 타우린이 아니라 카페인등 인간용 성분 때문에 안된다네요 ㅎㅎㅎ

  • 크리안

    크리안 Lv.1 → 6미리 작성자

    06.10 · 124.♡.112.199

    콩나물 삶은 물에 말아주면

    누나가 칭찬해 줄거 같습니다 ㅎㅎ

  • 5호라

    5호라 Lv.1 → 크리안

    06.10 · 125.♡.113.200

    이 생각은 못해봤네요.. ㅎㅎ

  • 5호라

    5호라 Lv.1 → 6미리

    06.10 · 125.♡.113.200

    뻘 생각 동지 한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ㅋㅋㅋ

    메모 - 개사료에 바카스 ㅋㅋ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5호라

    06.10 · 61.♡.120.114

    저도 추가요 ㅋㅋㅋㅋ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06.10 · 121.♡.81.201

    누가 인터넷에 자기사진 올린것 같다고 물어보네요첨부 이미지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06.10 · 223.♡.74.211

    고양이 사료가 단백질 함량이 더 높고 맛도 더 좋다고 개들이 고양이 사료 좋아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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