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스터즈 처럼 마빡에다가 뭔가 붙여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화나서 극단적으로 쓰는 겁니다.

사실 이렇게 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해선 안되는 것도 아는데

그냥 화나서 씁니다.

정치인이고 언론이고 뭐고 마빡에다 뭔가 있어서

검찰 개혁 싫다. 부자감세 좋다. 이런거 좀 확실이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저번에 글쓴 것처럼 사실 2찍인 사람들 중에서도 깊이 없이 만나면

그냥 사람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일 때 달라집니다.

그냥 이런 사람들 알 수 있게 마빡에다 좀 붙여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