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인1표제에 대한 생각...
밝은계절

Lv.1 밝은계절 (211.♡.196.221)

2026년 6월 10일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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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대의 민주주의라고 불리우는 제도는 과거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하지만 대의(代議)의 뜻을 보자면 대신 의논하는 것인데, 이것이 완성되려면, 그 대의를 위해 나선 이들이 그 권한을 준 이들의 뜻을 잘 반영하여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면, 이미 그 제도는 그 기능을 상실한다고 봅니다.

현재 민주당에서 진행중인 당원 1인 1표제의 의의 다음과 같습니다.

그동안 그 대의를 위해 활동해 온 대의원(代議員)들의 그 권한을 준 당원들의 뜻과는 상관없는 당내 계파 싸움에 자신의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좋은 예로, 수박 또는 낚지등으로 통칭되는 당내 분열 세력들의 준동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준동은 겉으로는 당원들의 뜻으로 포장하고 있으나,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이미 여러 곳에서 잘 보여지고 있었죠.

더욱이 이러한 간접 민주주의에 대한 필요성 또한 교통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점점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차에 당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오랜 요구를 결국 이뤄주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직접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자신이 가진 힘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이런 일을 잘 수행해준 정청래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점점 직접 민주주의의 시대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그 대의를 행하는 어떤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그러한 대의를 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실험이 진행되었고, 좋은 결과를 도출해 냈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민주당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그러한 목푤를 향해가는 과정이라고 보고, 잘 감시합시다.

글재주가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 버스터머신 Lv.1

    06.10 · 122.♡.203.188

    저도 모바일 투표를 시행하는 시점에서 대의제 시스템은 그 효용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웃자오늘도

    웃자오늘도 Lv.1

    06.10 · 203.♡.4.1

    1인 1투표가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통상의 대의 는 물흐르듯 당원의 감정이 흘러야 합니다,

    흐르지 않으면 고여 쓰레기보다도 못하게 썩어버립니다.

    이미 썩어서 정치자영업자들이 개떼처럼 활보하는 쓰레기 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썩은물을 갈아치울려면,

    당장은 불필요한 물이 넘칠지라도,

    물이 흐르게 해야죠.

    1인 1투표 무조건 사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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